팝페라 - 현대음악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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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팝페라 - 현대음악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Cross-over vs Fusion

3. 팝페라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많았다. "교양"은 말 그대로 우리가 앞으로의 삶을 윤택하게 살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단순히 암기하고 돌아서면 그 내용을 깡그리 잊는 그런 "교양"수업이 아닌 이번 강의는 실제 기억에 남을 만한 그런 수업이었다. 사범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 그런 것을 늘 생각하고 다니는 데 교수님께서는 주제에 벗어났다고 질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럼 본격적으로 팝페라(Popera)에 대해 정리해보아야겠다. 예상대로 팝페라는 팝적인 요소와 클래식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낸 것이었다. 팝적인 요소에 익숙해져 이젠 너무 익숙한 나머지 식상해버리고 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오아시스의 역할을 하는 그런 음악이다. 새로운 장르로서 이제 막 자리잡은 것이다. 팝페라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한다면 유럽이나 일본처럼 우리 나라에서도 더 이상 팝페라가 생소한 장르가 되지 않을뿐더러 매년 배출되는 많은 전문 음악인들이 그들의 음악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다. 아울러 우리 나라의 대중 음악 수준도 한 차원 더 높아 질 것이라는 조심스런 기대를 해본다.
다섯째 마당 ...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http://cafe33.daum.net/_c21_/bbs_read?grpid=7Tbl&fldid=2xvv
http://cafe33.daum.net/_c21_/bbs_read?grpid=7Tbl&fldid=2x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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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26.daum.net/_c21_/bbs_read?grpid=4xT1&fldid=1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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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36.daum.net/_c21_/bbs_read?grpid=8YtG&fldid=7TMq
http://fashion.knu.ac.kr/vol6/f-study1.htm
http://home.hanmir.com/~danbisan/
http://my.netian.com/~TRIGGER/special/jazz_baroque.html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1111500000037012
http://physics.hoseo.ac.kr/~jamer/crosover.html
http://www.bocelli.co.kr/
http://www.homeliving.co.kr/H/h0109/0109-430.htm
http://www.hankooki.com/ds_music/200110/s2001102315081026510.htm
http://www.morning365.co.kr/cd_shop/cd_detail.asp?class_number=2&object_number=2020000004933
http://www.morning365.co.kr/cd_shop/cd_detail.asp?class_number=2&object_number=2020000000575
http://www.phono.co.kr/zooropa/cview.htm?num=750321267
http://www.universal-music.co.jp/
여섯째 마당 ... MD 에 관하여
사실 위에서 말했듯이 음악 테이프를 준비하지 못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MD 밖에 없는 데,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정통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길래 준비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래도 일단 부딪혀 보자는 마음으로 MD 디스크를 하나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만약 교수님께서 장비를 지니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제게 연락을 해주세요. 당장 뛰어가겠습니다. 테이프를 준비하지 못하는 것은 제 잘못이니까요.
우선 첫 번째 곡은 4쪽에 나와 있는 김용우의 '장타령'이다. 퓨전 곡의 예로 우리 나라 민요를 수 년째 퓨전화시키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곡은 역시 퓨전 곡의 예로 보여드렸던 바네사 메이의 곡으로 바하의 토카타와 푸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TV 광고 음악으로 쓰였던 이 곡은 다른 그녀의 곡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장르의 퓨전화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난다.
세 번째 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이번 앨범 "Cieli Di Toscana (투스카니의 하늘)" 가운데 "Il Diavolo e l'Angelo"로 크로스 오버의 진수를 보여 주고 있는 신선한 작품이다. 상업적으로 들릴 지는 모르겠지만 댄스 곡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는 전혀 어색하지 않게 들린다는 점이 더욱 새롭다.
네 번째 곡은 사라 브라이트만의 '오페라 유령' 중에 나오는 음악이다. 일약 스타덤으로 오르게 하였던 뮤지컬이고 그녀에 관해서는 이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어서 이 곡을 선곡하게 되었다.
다섯 번째 곡은 알렉산드로 사피나의 "Luna"이다. 성악가들이 부른 이 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팝페라만의 고유한 빛깔을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예로 여겨진다.
여섯 번째 곡은 이지의 곡으로 "Una Furtiva Lagrima"이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다른 성악가들이 부른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어, 팝페라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곡이다.
일곱 번째 곡은 지오다노의 곡으로 "Giuseppe Verdi Addio del pas"이다. 팝페라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오페라의 한 부분을 팝음악화 시켜 클래식에 문외한인 사람도 흥얼흥얼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곡이다.
이것으로 MD에 들어 있는 곡 소개를 마치겠다. 더 많은 곡을 넣고 싶었지만 다른 것들도 많이 들으셔야하는 데 괜히 내 것만 길어서 교수님께서 피곤해하실 까봐 이것으로 줄이려한다.
마지막으로 MD 에 음악을 담아서 죄송하고, 한 학기동안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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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20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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