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종

소개글

유럽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유럽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종
Ⅰ. 터키
Ⅱ. 핀란드
Ⅲ. 헝가리

2.유럽의 주요 언어
*차례*
Ⅰ. 인도 유럽어족
Ⅱ. 셈어족
Ⅲ. 바스크어족
Ⅳ. 우랄 알타이 어족

본문내용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1 . 도서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240~241
@트라코일리리아어(알바니아어)
-신유고 연방: 세르비아어가 신유고 연방의 공용어지만 코소보에서는 인종 구성상의 특징 으로 알바니아어가 주로 쓰인다. 세르비아어와 크로아티아어는 거의 같은 언어지만 세르비아어는 키릴 문자로 표기하고 크로아티아어는 라틴 문자로 쓴다.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1 . 도서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221
-알바니아: 알바니아어는 인도 유럽어에 속하는데 고대 일리리아 방언의 하나의다. 알바니 아어에는 2개의 주요 방언이 있는데 그 가운데 게그 방언이1909년 공식 언어 로 채택되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알바니아 남쪽 지역의 토스크 방언이 사용되기도 한다. 1972년 티라나에서 개최된 철자법 회의에서는 두 방언을 기 초로 통합된 문어체를 만들었는데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다.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1 . 도서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292
Ⅱ.우랄 알타이어족
@핀어(핀란드어, 카렐리아어, 에스토니아어, 랩어)
=>언어인구 약 475만 명. 협의의 핀어로서 스스로는 수오미(Suomi)어라고 한다. 스웨덴 ·노르웨이 ·러시아 ·북아메리카 등지에서도 사용(약 40만 명)된다. 핀우그르어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언어로서 순수한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2 . 도서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165
@우글어(헝가리어)
Ⅲ.셈어족
@몰타어
=>역사적으로 아랍어의 한 방언에서 갈라져 나온 언어이다. 몰타섬이 지리적으로 아랍 세계와 떨어져 있어서 다른 아랍어권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변하여, 몰타어는 새로운 셈어족으로 갈라져 나왔다. 오늘날 약 30만 명이 몰타어를 사용한다. 몰타어는 알제리와 튀니지의 서부 아랍방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시칠리아섬에서 쓰이는 로망스방언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셈어이면서 라틴문자를 쓰는 유일한 언어이다.
1934년 몰타의 공용어가 되었는데, 몰타에서는 몰타어 외에 영어도 공용어이며 교육에서는 영어가 쓰인다. 한편, 이탈리아어는 1934년 이래 교회와 정부에서 사용되어 왔다.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2 . 도서 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246
Ⅳ.바스크어족
@바스크어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나 전혀 다른 계통의 언어이다. 60만∼70만 명의 언어인구가 있으나 방언의 차이가 심하다. 카프카스어족과 계통지으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라틴어가 이베리아지방에 퍼지기 이전에 쓰였던 이베리아어의 잔재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유력하다. 16세기 이후의 문헌이 있으며 19세기 말부터 바스크어로 된 문학이 융성하였다. 음운(音韻) 조직은 풍부하고 복잡하다. 문법적으로는 많은 접사(接辭)를 쓰고, 명사를 수식하는 말은 선행하며, 목적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타동사)를 쓸 때에도 능동 ·피동의 구별이 없는 것 등이 특징이다.
*김시홍 저: 여행, 유럽이야기 2 . 도서 출판 책과 여행 . 1997, 쪽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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