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건축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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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려시대

2. 조선시대

본문내용

거실로 이곳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침방은 조선시대 초기부터 내외법에 따라 부부별침을 명하여 만들어진 방이다. 주인은 평상시 이 침방에서 취침한다.
3. 구조
일반적으로 서민이 주택은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이나, 토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이나 통나무기둥을 세워 납도리와 보를 걸거나, 또는 통나무 도리나 보를 걸어 지붕틀을 형성한다. 가구는 삼량가구나 사량가구가 일반적이다. 처마는 홑처마이고 맞배기와지붕, 또는 우진각 초가지붕을 이룬다.
산간지방에는 너와집, 굴피집, 돌기와집등이 건립된다. 이들의 몸채는 귀틀집구조를 이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류주택의 중인주택은 상류주택과 그 구조가 같고, 이교의 주태은 서민주택의 모습과 거의 같은 구조를 이룬다. 상류주택은 한양의 도성에서는 일반적으로 장대석 두,세벌대의 기단 위에 네모뿔대의 다듬은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워 납도리와 보로 결구하여 지붕틀을 구성한다. 지방의 상류주택에서는 막돌허튼층쌓기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이나 때로 두리기둥을 세워 납도리, 굴도리로 결구한다. 또 익공식구조를 이루기도 하며, 솟을 합장으로 종도리를 결구하기도 한다.
가구는 오량가구가 일반적이고 서울의 대가에서 칠량가구를 이루기도 한다. 처마는 홑처마가 일반적이나, 때로 겹처마를 이루기도 한다. 안채와 사랑채가 독립된 채로 건립될 대에는 팔작지붕이 주류를 이루고, 한지붕으로 연속되에 건립될 때에는 안채의 양측 용마루 끝단에 합각을 이루어 팔작지붕의 모양을 이룬다. 그러나 사랑채는 대부분 팔작지붕을 이룬다. 행랑채는 납도리 삼량가구로 홑처마 맞배지붕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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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5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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