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전 우리나라에서 실시된 장애인을 위한 제도나 풍습을 하나씩 제시하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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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 이전 우리나라에서 실시된 장애인을 위한 제도나 풍습을 하나씩 제시하고 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정과 표창제도
2. 장애인 학대자 엄벌제도
3.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점복사, 독경사, 악공
4. 장애인에 한하여 신분차별 제도를 철폐하다.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철폐하다.
조선시대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명통시라를 과거제도를 따로 신설하였는데, 명통시에는 비록 천민출신이라 할지라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등 과거 조선시대 장애인은 파격적 대우를 받았었다. 더불어 장애인은 신분에 관여없이 능력 위주의 채용을 할 것을 왕명으로 명시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 척추장애인이였던 허조는 조선시대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으며, 간질 장애인이였던 권균은 중종 때 우의정을 지냈다. 또한 지체장애인 이였던 심희수는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냈으며, 청각장애인이였던 이덕수는 영조 때 대제학과 형조판서 벼슬을 지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 과제에서는 조선시대 이전 우리나라에서 실시된 장애인을 위한 제도와 풍습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과제를 작성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 평등사회를 추구하였음을 알 수 있었고, 현대 사회에서도 이러한 평등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해 보았다.
Ⅳ. 참고자료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정창권(교수) 저 | 글항아리 | 2011.11.22.
시대와 인물 그리고 사회의식 이태진 교수 정년기념논총 간행 저 | 태학사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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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03
  • 저작시기201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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