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아동)의 성폭력 및 성추행에 대한 나의 견해 / 스크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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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성년자(아동)의 성폭력 및 성추행에 대한 나의 견해 / 스크랩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미성년자(아동) 성폭력 및 성추행에 대한 나의견해 (3page)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 아동 및 청소년 성폭력 및 성추행 사건 스크랩 자료
1. 경찰간부가 초등학생과 성관계 '물의' 2004.5.18 (화)
2. 초등 여학생 성추행 담임교사 구속 2004.5.18 (화)
3. <해외화제>`성추행` 英신부 가짜 사망신고 들통 2004.5.15 (토)
4. 성범죄 2심서 ‘된서리’ 2004.5.12 (수)
5. [한겨레] 중복학대39%·방임형 35% 2004.5.11 (화)
6. <속보>전남교육청, 성추행 교사 중징계 2004.5.10 (월)
7. 성폭행 '믿는 도끼가 더 무섭다" 2004.5.10 (월)
8. 성폭행 가해자 법정구속 2004.5.6 (목)
9. [굴렁쇠] 남자 초등생 여자로 알고 유인 성추행 2004.4.21 (수)
10. 성폭력 가해자 나이 어려진다 2004.4.8 (목)
11. 여대생 두 딸 초등학생 때부터 10여년 성추행 2004.4.7 (수)
12. 교사가 수업 중 성추행…"돈 도난당했다" 지문 채취… 2004.4.2 (금) 21:21
13. [대구/경북]"아동학대는 범죄" 2003년 신고건수 40%늘어 2004.4.1 (목)
14. 학생 성추행' 피소 中교감 사임 2004.3.17 (수)
15. 유치원생 성추행 교사 항소심 무죄 2004.3.10 (수)
16. [대구·경북] 성추행 여아에 온정답지 2004.3.5 (금)
17. 이란 어린이 강간범 시민이 돌던져 처형 2004.2.25 (수)
18. 청소년 성범죄자 사진 공개 추진 2004.2.25 (수)
19. 초등생 성추행 50대, 출소하자 마자 또 철창행 2004.2.20 (금)
20. 어린이 성폭행 피해자 진술 구체적이지 않아도 성폭행 사실 인정 2004.2.18 (수)
21. 아이들 '수난시대'…'할머니에게 버림받고' '성폭행'2004.2.12 (목)
22. 입양한 한국인 3살 유아 미군 의사가 상습 성추행 2004.1.20 (화)
23. 아동 성추행혐의 마이클 잭슨, 법정 출두 2004.1.17 (토)
24. 용감한 여고생과 비겁한 시민들 2004.1.9 (금)

본문내용

씨(5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께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손자 박모군(7)을 데리고 군산행 버스를 탄 뒤 같은날 오후 5시께 전북 군산시 월명동 호떡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사 주고 박군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할머니 김씨는 딸이 5년 전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이 힘들 것으로 생각해 손자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박군은 군산 삼성애육원을 거쳐 현재 어머니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이에 앞서 성추행당한 뒤 9m 다리에 떨어져 간신히 목숨을 구한 염양(9)의 사연은 더욱 기막히다. 염양은 7일 오전 4시쯤 대구 남구에 있는 집에서 자다 일어났으나 곁에 어머니가 없자 찾아나섰다가 P마트 앞에서 배모씨(31)에게 납치됐다. 이후 염양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성추행을 당했으며, 배씨는 증거인멸을 위해 염양을 9m 아래 다리로 밀어 떨어뜨렸다. 그 사이 염양의 어머니는 무엇을 했을까.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 어머니는 동네 PC방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었다고 한다. 염양 어머니는 조사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애가 자는 틈을 타 PC방에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다"고 말했다. 염양 아버지는 외지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초등생 실종사건이 잇따르자 '초등생 실종'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찰은 어린이 상대 범죄에 대한 강도높은 소탕작전을 펼쳐 나가며, 특히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미아·실종자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신홍범 기자 shin@hot.co.kr
22. 입양한 한국인 3살 유아 미군 의사가 상습 성추행 2004.1.20 (화)
[한겨레] 한국경찰, 신병 넘겨받아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입양한 한국인 어린이 유아무개(3)군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미8군 121병원 의사 가(43·미국인)을 불구속 입건했다.
가은 지난해 4월 입양한 유군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자신의 집에서 목욕을 시킬 때나 기저귀를 갈아줄 때 성기를 만지는 등 5개월 동안 15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의 이런 혐의는 한국인 아내 김아무개(43)씨가 ‘아기를 보면 흥분한다’는 내용이 담긴 가의 일기장 내용을 보고 아기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면서 드러났다.
미군 육군범죄수사사령부(CID)는 가이 아기를 보면 성적흥분을 일으키는 ‘소아기호’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이를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가은 범행장소가 미군기지 영외인 자택이어서, 한미주둔군지위협정(소파) 규정에 따라 지난 16일 신병이 한국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가이 “일반적인 애정의 표시로 성기를 만졌을 뿐 아기에게 성적 학대를 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군은 친아버지가 2002년 폭력 사건으로 부과된 벌금 150만원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갇힌 뒤 할아버지에게 넘겨졌으나, 할아버지가 아들의 벌금 낼 돈을 마련하기 위해 유명 이민알선업체 지사장의 소개로 지난해 4월 150만원에 가에게 넘겨진 것으로 조사됐다. 유군의 아버지는 이 돈으로 벌금을 내고 출옥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며, 유군은 현재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격리 보호를 받고 있다. 이태희 기자 hermes@hani.co.kr
23. 아동 성추행혐의 마이클 잭슨, 법정 출두 2004.1.17 (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용윤 특파원
아동 성추행 등 9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이 16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카운티법정에 출두했다.
3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지난 11월 석방됐던 잭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샌 타 마리아의 샌타 바버라카운티 지방법원에 출두, 14세 이하 암투병 소년에 대한 성 추행 사실 등 검찰 기소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잭슨은 보석뒤 지난 12월18일 아동 성추행 등 7개 혐의외에 아동 알코올제공 등 2개혐의로 검찰에 의해 정식 기소됐다.
10여명의 경호원과 셰리프국 경관들의 안내를 받으며 검정색 스포츠유틸리티차 량에서 내린 잭슨은 검은색 우산을 쓰고 천천히 걸어가며 미리 철조망 담 뒤편에 운 집해있던 팬 수백 명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한 뒤 검색대를 통과, 법정으로 들어 갔다.
잭슨을 지지하는 팬들은 이날 새벽부터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산타 마리아 밸리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집결, 버스편으로 현장에 미리 도착해 잭슨의 '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부르며 그의 출두를 기다렸다.
'사랑의 순례단(Caravan of Love)'으로 명명된 팝 스타 팬들은 또 아동 성추행 등 9개 항목에 달하는 검찰 기소에 '100% 무혐의다. 우리는 마이클 잭슨을 믿는다.
그를 내버려두라'고 외치며 시위를 계속했다.
잭슨의 피고측 변호인단에는 전날 뉴욕 맨해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사법전문 벤자민 브레이프먼 변호사가 합류, 마크 게러거스와 함께 토머스 스니던 샌타 바버 라카운티 검사장과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된다.
한편 잭슨의 출두는 abc7과 CNN 등 미 주요 방송사도 현장에 임시 스튜디오를 가설, 실황중계했다.
yykim@yna.co.kr
24. 용감한 여고생과 비겁한 시민들 2004.1.9 (금)
[한겨레] 용감한 여고생
버스안 성추행범 추격 신고
비겁한 시민들
항의 소동에도 승객들 외면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승객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여학생이 스스로 성추행범을 뒤쫓아가 붙잡았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버스 안에서 잠자던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김아무개(57·서울 도봉구 쌍문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일 밤 10시15분께 삼화상운 소속 30번 시내버스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옆자리에 잠자고 있던 장아무개(16)양의 가슴을 10여분 동안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양은 김씨가 버스에서 내리자 뒤쫓아가 지나가던 사람의 도움으로 김씨를 붙잡은 뒤 112로 신고해 경찰에 넘겼다.
장양은 경찰에서 “버스 안에서 김씨에게 ‘왜 이러느냐’며 항의했지만, 승객 10여명 가운데 아무도 김씨를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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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2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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