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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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리첼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

❑ Freechal
- 개요
- 비전 & 미션
- 사업 분류

❑ 제공서비스
- 아바타
- 광고제품
- 커뮤니티 상품

❑ SWOT 분석
- strength
- weakness
- opportunity
- threat

❑ 5 Forces
소비자
- 소비자 분석
- 소비자 구성 비율
- 연령별 소비자 성향

경쟁사
- 경쟁사 분석
- 다음 카페 연령별 이용자 비율
- 네오워즈 세이클럽의 동호회
- 연령별 이용자 비율
- 분석

❑ 향후 전략

본문내용

있도록 돕고
있다.
연령별 이용자 비율
세이클럽도 20대의 비중이 제일 크고 다음에 비해 10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강 점
약 점
⇒ 채팅방, 일대일 쪽지등의 부가서비스
⇒ 감각적인 사이트 디자인
⇒ 동호회에 대한 인지도 낮음
⇒ 10대와 20대 초반의 낮은 연령층
타겟으로 인한 수익 불안전성
분 석
커뮤니티 이용자 수 측면
프리챌은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net) 과 세이클럽(sayclub.co.kr) 이 이미 커뮤니티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로 출발하였다. 다른 커뮤니티보다 매우 급속한
곡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프리챌 커뮤니티 수는 60만개로, 현재의 성장율로 볼 때 곧 수적으로 국내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커뮤니티 사업에서 선도 기업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점차 후퇴하고 있는 실정이다. 총이용자수는 2천 8백만명으로 그 전해 1700만 명에
비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프리챌의 700만명의 이용자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개설된 동호회의 수를 비교하면 다음은 75만개, 프리챌은
65만개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총 이용자수와의 비율을 따져볼 때, 다음을 사용하는 이용자의 이용 목적이
커뮤니티 사용 이외에 다른 사용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그
사실로써 다음의 한메일 서비스는 거의 모든 국민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음의 총 이용자수 중에는 한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매울
클 것이고 다음은 한메일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비중을 두고 있을 것이다.
프리챌은 경쟁사의 이런 점을 이용하여 커뮤니티 활성화에 보다 큰 비중을 두어
선도자의 자리를 노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이클럽은 낮은 연령층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챌은 20대에서
20대 후반의 연령층을 타겟으로 보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페이지뷰, 방문자 비율 측면
; 사이트 방문율에 있어서는 50 %의 비율을 보임으로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전략
인터넷 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 때, 프리챌은 실제 사회를 온라인상으로 옮긴
커뮤니티 서비스로 탄생하였다. 그리고 폭발적인 회원 증가, 외자유치 성공, 우수
닷컴기업 M&A 등 국내 인터넷 업계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인터넷 메이저 기업으로 부상했다. 회원별 권한 관리, 커뮤니티간 제휴, 단체 쪽지, 또
다른 내 모습 아바타 등 프리챌은 2천 개가 넘는 모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이용하기 위해 모여 든 650 만 명의 실명 회원이 프리챌 안에 거대한
소사이어티를 건설하고 있다.
커뮤니티 사업에서는 현재 선도기업의 자리를 향해 나가아고 있다. 수많은 차별화된
프로모션 마케팅과 10대 20대를 타겟으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점차 프리챌
커뮤니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또 아바타 같은 유료 컨텐츠의 도입으로 사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아바타는 단기 순이익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보인다. 곧
아바타는 무료화가 될 것이고, 그래서 보다 활성화되면 일부분의 사람이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바타는 점차 보편적인 서비스로써 모든 사람이 필수적으로 갖고 있는 개인
캐릭터가 될 것이다. 또 고객에게 인터넷에서 인간적인 측면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편으로써 더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외에도 프리챌 자체가
고객에게 다가갈 때, 인간적인 면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도우미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프라인에서 종업원에게 직접 서비스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타 인터넷 브랜드와 비교할 때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프리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또 앞으로 프리챌
커뮤니티만의 강점을 이용하여 오랫동안 커뮤니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내다볼 때,
프리챌은 커뮤니티 사업을 계속해서 주력사업이 될 것으로 간주된다.
프리챌은 고객이 e브랜드를 경험하게 되는 원천인 브랜드 이름이나 로고 서비스상의
편의성, 광고, 판촉, 이벤트를 통한 노출 효과를 적절하게 사용해왔다. 전자성가래
사업의 대표사업인 바이챌은 다른 쇼핑몰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One to One
matching solusion"이라는 최대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챌을 통해 고객의 관심분야와 활동 경로를 파악하고 메일
주소와 다른 세부 정보까지 바이챌로 연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이챌에 입점한 개인
쇼핑몰에게도 이득이 될 뿐 아니라 고객에게도 상품 구매에 대한 정보와 A/S에
대해서 맞춤형 메일 발송이 가능하므로 고객에게도 편의성과 만족을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프리챌은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점점 CRM식 마케팅이 당연시되고있는 이시점에서 개인의 도우미같은
비서역할을 하는 인터페이스가 있었으면 한다. 예를 들면 내정보같은것에 들어가면
관심분야 추천 상품이나 자주가는 쇼핑몰, 그런것들이 바로바로 연결되도록 하여 굳이
쇼핑을 클릭해서 바이챌에 들어가지 않고 커뮤니티나 엔터테인먼트를 하다가도 원하는
샵이나 자주 가는 샵에 들를수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대신 너무 심한
광고나 상업적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아야 하는 주의사항을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점차 프리챌이 상업적이 되어 간다는 인상이 강해지고 있는 것은 프리챌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한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그러므로 프리챌은 상업적이라는 인상을 무마시킬
수 있는 보다 인간적인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점차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상에서 모임과 쇼핑이 활성화 되고 있는 현 사회에서 많은
종합 엔터네인먼트 사이트들에 등장하고 있다. 프리챌은 현재 가지고 있는 높은
인지도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또 커뮤니티라는 특징을
살려 단계적인 오프라인 확장이 이루어질 경우 보다 큰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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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5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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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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