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중국의 사상에 모택동의 그림자가 남아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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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가 이 인물을 선택한 이유

2. 모택동인란 인물의 일생은 어떠한가?

3.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이란 책은 어떻게 쓰였나?

4. 그가 추진한 일과 실패한 이유

5. 모택동과 등소평 비교

6. 그에 대한 평가와 나의 의견

본문내용

자식도 중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끝끝내 자식의 무덤은 북한 땅에 다른 전사자와 똑같이 묻혀두게 되었다.
이상의 모택동의 활동이 실로 현 중국의 발전의 발판이 된 건 부인할 수 없다.
그는 그가 생각 했던 것과는 다르게 스탈린처럼 폭군적인 역할도 수행했고 진시황제가 분서갱유로 많은 책들과 유학생들을 죽인 것과 비교해 그도 폭군의 성격을 지녔지만, 중국 인민공화국을 창건하고, 레닌과 같은 역할로 혁명을 이끌어 나갔지만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그만의 마르크스주의를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면 결코 그는 비판만 받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지식인과 관료들에게는 전제군주와 같은 존재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그가 대중을 역사의 한 무대로 불러들인 영운으로 평가 받는다면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만 그의 사상은 현 중국의 깊은 뿌리이며 기둥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날의 시장경제 체제와 급격한 중국 사회의 변혁에서 오는 사회적 역기능에 대해 우려하고 반발 할수록 모택동 시대에 대한 향수와 동경은 더욱 깊어진다고 작가 이중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1999년 유고의 중국 대사관 폭격 사건에 대해 분노하며 중국인들은 아마도 중국 정신의 아버지 모택동의 부활을 바라며 무시당하는 중국의 위신을 세워주길 바랬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번 모택동에 대해 중국에 대해 그리고 그 뿌리라고 말할 수 있는 모택동 사상에 대해 나는 옛 시황제처럼 위대한 폭군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참고도서
이중,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서울:김영사, 2002.
김영화, 강택민과 중국 정치, 서울:문원출판, 1997.
리우스 지음;이동민 옮김, 모택동 생애와 사상, 서울:오월, 1988.
尾崎庄太郞외 지음;정민 엮음, 모택동 사상 연구1, 서울:미래사, 1986.
요쿄야마 히로야키 지음;박종현 옮김, 中華民國史, 서울:신서원, 2000
신승하, 중국사, 서울:대한출판사, 1997.
참고사이트
영광도서:
/=3150200017
북풍표국:
서진영 교수의 중국 정치 연구실:
김용운의 홈: http://polsike.new21.net/%B8%F0%C5%C3%B5%BF.htm
네이버 백과사전:
=58762
네이버 오픈사전:
=35992
http://blog.naver.com/lsh108.do?Redirect=Log&logNo
http://polsike.new21.net/%B8%F0%C5%C3%B5%BF.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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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택동,   마오쩌둥,   중국,   사상,   혁명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6.28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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