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케이스 (pancreatic cancr) -사례연구

소개글

췌장암 케이스 (pancreatic cancr) -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본론
1.문헌고찰
1)해부 생리및 병리
2)원인
3)증상
4)진단
5)치료
2.대상자
1)임상검사 결과및 진단검사 결과
2)대상자의 약물 치료 현황
3)대상자의 기타치료 현황
4)우선순위별 간호진단
5)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수행 및 평가

III.결론
1)사례요약
2)실습소감

본문내용

S:“입원하기 전에는 말이야 대변을 하루에 한번씩 봤는데 여 기서는 도대체 변이 안나온단 말야”
“속에 뭐가 꽉 찬 것 같아”
O: x-ray 촬영결과 대변이 차있는 것을 관찰함
변을 보지못해 찝찝해 하심
3. 침상안정과 관련된 배변장애
S:“나는 혈압이 좋지않게 나와도 상관없어..그게 문제가 아니야”
“아휴~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해”
O: 자신의 예후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고 근심가득한 표정 을 짓고 있음.
4.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
3)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악성 종양과 관련된 통증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말할수 있다.
통증의 양상 및 정도를 사정한다
통증을 말로 표현하도 록 한다.
안위를 증진시키는 간 호를 수행한다.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 한다.
진통제의 작용,부작용 에 대하여 설명한다..
점진적으로 기동성을 증진시킨다
환자에게 아프면 참지말고 진통제를 달라고 말하라고 하였다.
D-PA 50mg을 3일에 한번씩 교환하신다.
몰핀과 MS-contin이 투여되고 있다.
이완요법으로서 통증을 느낄때 아프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다른곳에 주위집중을 시키도록 텔레비전도 보여주고, 대화도 나눠보았다.
통증을 크게 호소하시지는 않지만 아프시냐고 물어보면 mild하게 pain이 있다고 호소하셨다. 통증이 있을때 다른곳에 주위집중을 시키게끔 노력해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부인과 함께 침상밖을 조금씩 걸어다니는 것을 관찰할수 있었다.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섭취량이 증가된다
더이상 체중의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다..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매일 같은시간에 체중 을 측정한다.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을 관찰한다..
필요시 비경구적 영양 투여를 실시한다.
기호식품을 파악하여 제공한다.
혈중 전해질 검사를 확 인한다.
식욕을 증진시키는 환 경을 제공한다.
구강위생을 실시한다.
식사하는 동안 환자의 옆에 머물러 있는다.
식사량을 조절하여 소 량씩 자주 드시게 한 다.
환자분께 매일 식사를 잘 하시냐고 물어보았다.
환자의 보호자분께 환자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지고 와서 드시게 하라고 권해드렸다.
식사를 잘 하시지 못하여 혈중 전해질 검사를 해 보았다.
단백질 영양제인 인트라리포즈를 투여하였다.
식욕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megestol 시럽을 챙겨드렸다.
식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식사하시기전 양치질을 하라고 권해드렸다.
정 식사를 잘 못하시겠으면 조금씩 자주 드시는게 좋을 것다고 설명드렸다.
여전히 환자분께서 식욕이 없으신데 그래도 잘 먹어볼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었다. 그리고 간호사실에 와서 입맛을 돋우어 주는 약은 없냐며 물어보셨다.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침상안정과 관련된 배변장애
정상적인 장운동을 유지한다.
배변횟수가 정상이다.
배변양상을 사정한다.
변의가 있을때 곧바로 배변하도록 한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적당한 운동을 권장한다.
대변완화제를 투여한다.
대변이 잘나오게 하기위해 s상 결장쪽을 지긋이 눌러보시라고 설명드렸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나 아니면 섬유질이 함유된 음료수를 드시라고 권해드렸다.
glycerin enema를 한차례 실시하였다.
마그밀,둘코락스 시럽등 대변완화제가 투여되고 있다.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보호자와 함께 병동을 거닐어 보시라고 권해드렸다.
배변양상을 사정해 보았으나 입원하시고 나서 대변완화제가 투여됨에도 불구하고 대변을 잘 못보신다.
대변을 잘 보실수 있게 다른 계획을 세워 보아야 할 것 같다.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
.불안이 감소되어 치료에 적극 참여한다.
환자의 곁에있어주며 환자의 말을 경청한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자의 불안행동을 접하는 가족,의미있는 사람들을 지지해준다.
불안의 정도를 사정한다.
치료적 의사소통법을 사용한다.
예상되는 과정을 논의한다.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도와준다.
암을 잘 이겨내시는 환자분의 예를 이야기해 드렸다.
환자분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진 못했지만 경청하면서 들어주었다.
지금 느끼고 있는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시라고 권해드렸다.

부인과 투덜대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었고 면회객이 와서 기도도 해 주고 하자 기분이 많이 좋아보이셨다.
III.결론
1) 사례요약
74세의 남자환자분이신 김님은 03년 12월 분당병원에서 pancreatic cancer로 진단받으시고 서울아산병원에서 w/u하고 수술을 권유하였으나 간에도 전이되었고, 회복가능성이 낮아서 수술을 refuse 하셨다.04년 1월부터 울산대학병원에서 chemotheraphy를 하셨고 4월 14일날 epigastric pzin이 쪼이는 듯이 있어서 응급실을 통해서 입원하셨다. 암으로 진단받기전에도 급성 췌장염으로 인해서 몇 번 입원을 하신적이 있다고 하신다.
췌장암으로 진단받기전에는 소주를 일주일에 3번씩 1~2병 마셨으며 담배도 하루에 2~3갑을 피우셨다고 하나 지금은 술과 담배 모두 끊으신 상태이시다. 현재 통증조절을 위해서 입원하셨는데 통증 호소는 크게 없으시나 대변을 잘 보지못해 불편해 하고 계신다.
2) 실습소감
72w에서 저번주에 실습하였던 학생이 환자분들이 하루에도 2~3분씩 돌아가신다고 하여 겁을 먹고 실습에 임하였다. 암병동이 여서 그런지 다른병동과는 달리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있었고 환자분들에게 뭐라고 먼저 말을 붙여야 할지도 잘 몰랐다. 그러나 하루이틀이 지나고 나니깐 환자,보호자분들께서 우리가 바이탈을 하러갈때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환자분들도 우리를 보면서 웃어주셔서 참 감사했다. 무엇보다도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울대병원의 다른 타병동과는 달리 정말 교육적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수선생님께서도 오티를 주실 때 너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고마웠고, 각팀의 선생님들께서도 처치를 하시면서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수문사
http://hallahosp.co.kr
http://www.am2ran.com

키워드

췌장,   암,   cancer,   암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