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플라톤의 자연관(자연철학)
2.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관(자연철학)
2.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관(자연철학)
본문내용
하는 운동을 한다. 또한 흙, 물 성분이 있는 것들은 그 무거운 속성에 따라 수직상승하는 운동을 한다. 그런데 지상계에는 ‘비자연스러운 운동’도 일어나는데 이를테면 던져진 물체의 운동이 그렇다. 그리고 어떤 물체를 던졌을 때 그 물체가 운동하는 원인은 ‘접촉’에 의함이다. 즉 접촉된 것만이 물체의 운동을 유지시킬 수 있다. 그런데 물체를 던짐과 동시에 접촉을 떼어도 물체가 계속 움직이는 것은 물체의 운동방향 앞에 있던 공기가 뒤로 와서 물체를 운동방향으로 계속 밀어주기 때문이다. 천상계에서는 등속원운동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제 5원소의 속성에 따른 것이다. 등속원운동의 최초의 원인은 바로 종동천(宗動天)이다. 운동의 가장 근원이 되는 마루인 것이다. 신이 최초에 물체를 한번 돌려주었고 그 후 계속 돌아가고 있다고 여겨졌다.
- 강제운동: 외부의 원인이 끊임없이 힘을 공급해 주어야 일어난다.
- 낙하운동: 무게가 클수록 매질의 밀도가 작을수록 빨리 떨어진다.
- 진공을 부정하였다. 진공상태에서는 매질의 밀도가 ‘0’이라서 낙하속도는 무한의 속도를 가지게 되는데 무한의 속도를 가지고 물질이 낙하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진공을 부정한 것이다.
- 강제운동: 외부의 원인이 끊임없이 힘을 공급해 주어야 일어난다.
- 낙하운동: 무게가 클수록 매질의 밀도가 작을수록 빨리 떨어진다.
- 진공을 부정하였다. 진공상태에서는 매질의 밀도가 ‘0’이라서 낙하속도는 무한의 속도를 가지게 되는데 무한의 속도를 가지고 물질이 낙하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진공을 부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