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전혜린)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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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상글

2. 소개글

3. 저자소개

본문내용

치스럽게 그러나 숭고하게 쏟아지는 길을 걷는다는 일, 살고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
나역시 마찬가지다. 살면서 소소한 일들에 큰 행복을 느끼는 일들이 더욱 늘어간다. 생을 알아가고 있어서 인가 포기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인가 어쩌면 그러한 슬픈 이유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진정 슬픈 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어쨋든 행복을 느끼는 일들이 많으니까.
*소개글
독일 유학이후 대학교수로 생활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홀로 걸어온 길, 마지 막 편지, 독일로 가는 길, 나에게 옮겨준 반항적 낙인, 집시처럼, 도나우 강 기행, 나의 딸 정화에게 등 자신의 생활 주변을 소재로 한 글들이다.
*저자소개
전혜린 - 서울대학교 법대 재학중 독일로 유학, 뮌헨대학교 독문과 졸업 후 귀국. 서울대학교 법대와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1965년 1월 작고.
유고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모든 괴로움은 또 다시> 등
옮긴책: <어떤 미소>, <한 소녀의 걸어온 길>, <압록강은 흐른다>, <파비안>, <생의 한가운데>, <에밀리에>, <그래도 인간은 산다>, <태양병(病)> 등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9.12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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