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구매태도의 관련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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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구매태도의 관련성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사배경

2. 가설설정

3. 조사방법

4. 조사결과
○ 미국에 대한 이미지 정도
○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 정도
○ 미국에 대한 이미지와 미제품 구매와의 관련성 정도

5. 가설검증
○ 성별비교
○ 학력별 비교 :

6. 최종 관계규명

본문내용

3]
구 분
-3
-2
-1
0
1
2
3
남 성
11
7%
15
9%
20
13%
53
33%
32
20%
20
13%
9
6%
여 성
11
7%
8
5%
23
14%
41
26%
19
12%
35
22%
23
14%
위 표는 구매태도를 묻는 4개 문항의 설문을 통합하여 나타낸 표임
<분석결과>
[도표 3] : 남·여 다수가 미제품 구매태도에 대하여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있음
[그림 3] : 여성이 남성보다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가 더 긍정적으로 나타남
다수의 남성은 미제품 구매에 중립적 태도를 보임
- 학력별 구매태도 정도
[도표 4]
[그림 4]
구 분
-3
-2
-1
0
1
2
3
중졸이하
2
3%
6
8%
15
19%
21
26%
16
20%
15
19%
5
6%
고졸이하
5
6%
7
9%
11
14%
40
50%
12
15%
4
5%
1
1%
대졸이하
11
14%
4
5%
8
10%
16
20%
9
11%
18
23%
14
18%
대학원이상
4
5%
6
8%
9
11%
17
21%
14
18%
18
23%
12
15%
위 표는 구매태도를 묻는 4개 문항의 설문을 통합하여 나타낸 표임
<분석결과>
[도표 4] : 미제품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중립적 태도가 지배적임
[그림 4] : 중학교 이하 : 다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
고졸 이하 : 긍정·부정적 태도를 뚜렷이 보이지 않고 대부분 중립적 태도로 반응
대졸 이하·대학원 이상 : 대부분이 긍정적 태도를 나타냄
미국에 대한 이미지와 미제품 구매와의 관련성 정도
- 남·여별 관련성 정도
[도표 5]
[그림 5]
구 분
-3
-2
-1
0
1
2
3
남 성
0
0%
7
18%
7
18%
6
15%
14
35%
3
8%
3
8%
여 성
2
5%
5
13%
4
10%
15
38%
7
18%
4
10%
3
8%
<분석결과>
[도표 5] : 그 강도는 강하지 않으나 다수가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림 5] : 남성의 경우 50% 이상이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여성의 경우 다수가 중립적인 반응을 보임
- 학력별 관련성 정도
[도표 6]
[그림 6]
구 분
-3
-2
-1
0
1
2
3
중졸이하
1
5%
4
20%
4
20%
7
35%
2
10%
0
0%
2
10%
고졸이하
0
0%
2
10%
1
5%
4
20%
8
40%
2
10%
3
15%
대졸이하
0
0%
2
10%
2
10%
3
15%
8
40%
4
20%
1
5%
대학원이상
1
5%
4
20%
4
20%
7
35%
3
15%
1
5%
0
0%
<분석결과>
[도표 6] : 관련성이 있다는 측면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남
[그림 6] : 중졸 이하 : 다수가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하나 중립적인 태도도 다수 보임
고졸·대졸 이하 : 대부분이 관련성이 있고 그 강도 면에서도 높게 나타남
대학원 이상 : 다수가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하나 중립적인 태도도 다수 보임
5. 가설검증
성별비교 : 미국에 대한 이미지 정도와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를 비교, "여성일수록 미국의 부정적 이미지와 구매태도와의 관련성이 약하고, 남성일수록 강하다."라는 가설의 검증
- 남성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는 다소 호의적= 관련성 약함"
- 여성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고,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는 상당히 호의적임"
<검증결과>
남성과 여성 모두 관련성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여성이 남성보다 미제품 구매태도에 훨씬 호의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서 여성이 남성보다 관련성이 낮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학력별 비교 : "학력이 높을수록 미국의 부정적 이미지와 구매태도와의 관련성이 약하고, 학력이 낮을수록 관련성이 강하다."라는 가설검증
- 중졸이하
"이미지는 부정적이나 구매태도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나타남"
- 고졸이하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구매태도는 대부분 중립적으로 나타남"
- 대졸이하
"상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나, 구매태도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나타남"
- 대학원 이상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 구매태도는 가장 호의적으로 나타남"
<검증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관련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으나 고졸·대졸이하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호의적인 구매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대학원이상의 경우 비교적 호의적인 구매태도를 나타냄으로서 꼭 학력의 높고 낮음의 문제는 아니라 하더라도 학력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됨
6. 최종 관계규명
(가설검증을 통해 미국에 대한 이미지와 미제품 구매태도와의 관련성 규명)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여성의 경우 미국에 대한 부정적 태도에 비해 미제품 구매태도가 상당히 호의적으로 나타남으로서 제품을 구입할 시 여성이 남성보다 감정을 배제한 체 제품자체를 고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이 미국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우리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처럼 제품구입시 학력이 높을수록 감정을 배제한 체 제품자체를 고려하는 경향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가 호의적 일거라 생각했다.
중학생 이하의 경우 다수가 미제품 구입태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이들의 경우 아직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이 다수여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생의 경우 아직 반미감정의 미확립으로 상당수가 중립적인 구매태도를 가지고 있고, 대학생·대학원생 이상의 경우는 상당수가 미제품 구매태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제품구매시 감정을 배제한 체 제품자체만을 고려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대학생의 경우 비호의적인 구매태도를 가진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집단으로 그 강도는 높게 나타나 다른 집단보다는 감정에 많이 치우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 차
1. 조사배경 1
2. 가설설정 1
3. 조사방법 1
4. 조사결과 3
미국에 대한 이미지 정도 3
미제품에 대한 구매태도 정도 5
미국에 대한 이미지와 미제품 구매와의 관련성 정도 7
5. 가설검증 9
성별비교 9
학력별 비교 : 10
6. 최종 관계규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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