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 사전 분석과 투자에 대한 조사(롯데삼강,하이트맥주,현대자동차,한라 공조,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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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자 전 사전 분석과 투자에 대한 조사(롯데삼강,하이트맥주,현대자동차,한라 공조,포스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투자전 사전분석
2.기업개요/기업분석
- 롯데 삼강
- 하이트 맥주
- 현대 자동차
- 한라 공조
- 포스코
3.투자설명

본문내용

이익 규모 증가와 함께 창출된 영업활동 흐름에서 영업내외적 투자분을 제외한 대부분을 차입금 상환에 투입한 결과 순차입금 규모가 3조원을 하회하고 있고 자기자본비율이 70.4%를 기록하고 있는 등 재무구조가 매우 우량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3.종목선정이유
포스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강기업으로서 우량한 재무구조와 절대적인 시장지배력으로 매우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로 판단된다. 세계호경기 특히 중국 특수와 관련해 철강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이에 따른 매출액 신장이 기대되는 회사로 판단되었다. 외국인 보유량도 매우 많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4.투자결과
포스코의 주식은 다른 종목과는 달리 낙폭이 크지 않고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기초에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떨어졌다(162,000 139,500).
포스코 역시 기업에는 특별한 악재는 없었으며, 이 종목 역시 시장요인에 의해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이러한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상승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5.관련기사
포스코 사상최대 영업이익
[문화일보 2004-04-13 12:19]
(::1분기 1조80억 철강값 인상 영향::) 포스코 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원자 재 가격 파동에 따른 철강제품 가격 인상에 힘입은 것이다. 다른 철강업체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올 1 4분기 철강업계에 '깜 짝 실적' 발표가 줄이을 전망이다.
포스코는 13일 "올 1 4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1.4% 증 가한 4조2850억원, 영업이익은 31.7% 증가한 1조80억원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53.5% 증가한 72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는 올초 세웠던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치를 수정해, 매출액은 17 조4200만원(3.5% 증가), 영업이익은 3조6630억원(15.2%)으로 각각 늘려잡았다.
4월말~5월초 실적발표를 앞둔 INI스틸, 동국제강 등 다른 업체들 도 비슷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경우 1 4분기에 분기별 사상 최고 실적 인 매출액 6943억원(전년 동기대비 32.9% 증가), 영업이익 968억 원(85.8% 증가)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격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 4분기에는 철강업계 영업실적 호조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 16만원선 지킬까… 中 성장둔화 우려감등 악재로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2004-04-22 21:15]
포스코(POSCO)가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감과 달러 강세 조짐으로 큰 폭 하락했다.
22일 거래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보다 6000원(3.59%) 내린 16만1000원에 마감, 16만원선 붕괴 위기에 몰렸다. 지난달 2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철강금속업종지수도 전일보다 3.13% 하락, 지난 3월10일 이후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크레디리요네(CLSK)증권, 크레딧스위스퍼스트보스턴(CSFB)증권 등의 창구로 외국인 매물도 출회됐다.
서울증권 정지윤 애널리스트는 "내수 가격 인상 발표로 주가 상승 모멘텀(계기)이 사라진 데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조짐으로 인한 달러 강세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원자재 부문으로 유입된 국제 펀드 자금이 달러 강세로 빠져 나갈 경우 철강재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여기에다 최근 엔화대비 원화의 강세폭이 커 일본 철강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포스코의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자재 비용 부담 증가와 외화환산이익의 감소 우려감도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가 모멘텀이 둔화되고는 있지만 실적대비 주가 수준을 고려할 때 여전히 매수가 유망한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과거 포스코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 14배에서 움직여왔는데 현 주가수준은 6배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면서 "실적호전과 저평가주로 매력이 있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애널리스트는 "적정주가와 현주가와의 괴리는 있지만 달러화가 추세적인 강세로 돌아선 것인지와 중국 경제 동향을 주의깊게 살펴본 후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거래소시황] 포스코 中쇼크 급락
[매일경제 2004-05-03 16:50]
종합주가지수가 엿새 만에 소폭 반등했다.
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 오른 863.03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3.27포인트(0.38%) 오른 866.11로 마감했다.
'중국 쇼크'의 여진이 남아 있는 가운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등 기대가 팽팽히 맞서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하루였다.
외국인은 35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해 최근 5일(거래일 기준)간 순매도 규모 가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반면 개인은 장중 '사자'로 돌아서서 1593억원 순 매수했으며 기관도 프로그램 순매수(1682억원) 속에 1927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
업종별로는 전기가스(2.64%) 보험(1.97%) 은행(1.90%) 섬유(1.28%) 등이 오른 반면 철강(-3.09%)을 비롯해 의료정밀(-1.7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이 완료된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55만원 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해 0.15% 떨어진 55만6 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포스코는 장중 52주 최저가로 떨어지는 약세를 보인 끝에 3.83% 하락 마감했다.
반면 한국전력이 3.13% 상승한 것을 비롯해 국민은행(2.74%) KT(1.96%) SK텔레 콤(1.00%)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KT&G는 담배의 유해성 연구 문서를 공개하라는 법원 명령이 악재로 작용해 닷 새 만에 2.01% 하락했지만 LG카드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제한폭까 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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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06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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