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제와 현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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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1. 여성 문화선용시간의 확대
2. 문화의 개념
3. 여성의 문화적 기능

◎본 론◎
1. 문화생활에 앞장선 여성들 사례
1) 고대사회
2) 문 학
3)예술 및 스포츠
2. 과거와 현대 여성의 문화생활
1)과거여성-신사임당
3. 현대의 여성
1) 조수미
2) 공옥진
4.통계를 통한 여성의 문화생활
1) 미혼남성/미혼여성
2) 맞벌이 부부
3) 전통적 부부
4) 성별 여가 활동 방법 비교
5) 여가시간의 성격
5. 웰빙과 여성의 문화 생활
6. 사회제도의 부족

◎결 론◎
1. 자기개발과 여성의 문화생활
2.양성평등과 여성의 문화생활
3.정부의 지원 및 제도 개선을 통한 방향

본문내용

화, 예술 영역 정도에만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 여성 인권운동가, 정치가라고 하면 조금은 남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이 우리사회의 시각이다.
지금 까지 여성의 문화생활이 무엇인지 그리고 여성들의 문화생활을 살펴봄으로써 과거와 현대의 여성이 어떠한 문화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여성들이 문화생활을 함에 있어서 그것이 단순히 즐기는 수준에서 멈추기보다는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여성들의 문화생활을 함에 있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결 론◎
1. 자기개발과 여성의 문화생활
여성이 문화생활을 하는 목적은 매우 다양할 것이고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찾아본다면 여성의 자기자신을 개발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문화생활을 통해 자기 자신의 잠재된 능력과 자기 자신이 만족할 만한 모습을 만든다면 그 목적이 달성됨으로써 발전된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를 살펴본다면 최근 가장 많은 이슈가 된 "몸짱 아줌마" 정다연씨의 사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왼쪽의 여성이 4대주부 정다연씨이다. 그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다 지난 94년 결혼했다. 현재는 전업주부로 평범한 주부이다.
그녀는 두 아이를 낳고, 불어난 몸무게에 허리가 아파 병원을 찾을 정도였고,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운동을 하게 되었고 현재의 모습을 만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많은 매스컴에서 유명해져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녀는 건강을 위한 운동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즉 이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가꾸기 위한 운동이 그냥 하나의 취미 생활로 남게 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 만족을 느끼고 그로 인해 한 단계 발전하게 된 것이다.
2.양성평등과 여성의 문화생활
사실 한국 사회를 비롯한 많은 사회에서 남자는 남자다운 것이, 여자는 여자다운 것이 심리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성 역할 구분은 다양한 역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에도 걸림돌이 된다. 즉 ,문화생활을 즐김에 있어서도 양성이 다르다는 것이 차별적인 제한을 두게 되어 문화생활의 발전을 저해 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단순화하게 되고 국한적인 것에 멈춰 서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남성은 과 여성의 문화생활을 구분 짖기보다 함께 즐기며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문화생활이 만들어 진다면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성이 문화 생활을 즐김에 있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의 성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 지금부터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의 사례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정의 달 맞아 ‘평등가정 문화축제’등 다양5월은 가정의 달. 부모와 부부, 자녀들이 모두 함께 차별과 갈등을 씻어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달이다. 여성 관련 단체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양성평등 실현과 가족간의 상처 치유를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지난 4일부터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양성평등과 민주성에 기반한 가족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평등가정 문화축제-나란한 우리’를 열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가운데 특히 ‘별난 가족 평등 대소동’이란 제목의 전시회는 남녀 어린이들이 몸과 성역할, 가족에 대한 편견을 바꾸도록 해주는 재미난 행사로 관심을 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로 상대방 성의 옷을 바꿔 입어 보고, 2차 성징이 나타날 때 남녀가 이를 대하는 태도를 뒤집어 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남자 아이는 첫 면도를 하면서 여자 아이가 첫 생리를 할 때 처럼 부끄러워하고, 여자 아이는 브래지어를 처음 입어보고는 “답답하고 숨이 막히다”면서 체육시간에 “가슴이 흔들려도 힘차게 달리는 거야”라고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져 있다. 또 여성들·남성들만으로 이뤄진 가족, 입양아를 공동육아 방식으로 키우는 가족, 엄마가 대장을 맡고 있는 원숭이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3.정부의 지원 및 제도 개선을 통한 방향
‘05년 보육예산안 설명자료
2005년 보육예산 규모는 ’04년 4,050억원 대비 2,027억원
(50.1%)이 증가한 6,077억원임.
1. 영유아보육료 지원확대
ㅇ 0-4세아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지원 : 1,699억원
- 지원대상 : 도시근로가구평균소득 60%이하까지
- 지원아동 : 272천명(신규 9만명, 지원액 증가 138천명)
- 지 원 액 : 지원계층을 4계층으로 확대하여 부모의 소득에
따라 각각 정부지원 보육료의 100%, 80%, 60%, 30% 지원
ㅇ 만5세아 무상보육료 지원 : 769억원
- 지원대상 : 도시근로가구평균소득 80%이하까지
- 지원아동 : 95천명 (8천명 증)
- 지 원 액 : 정부지원단가 보육료 전액(월 153천원)
ㅇ 두자녀이상 보육료 지원 : 61억원(신규)
- 지원대상 : 도시근로가구평균소득 이하까지
- 지원대상 : 30천명(신규)
- 지 원 액 : 0-1세 6만원, 2세 5만원, 3세이상 3만원
위의 내용은 2005년도 보육예산안의 내용 중 일부이다. 여성이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제도들이 정비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정부는 여성에게 지워진 자녀양육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여성인력을 활용하고 여성의 능력을 사회에 불러들임으로서 더 이상 남성중심의 사회가 아닌 여성과 남성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균형 잡힌 사회는 누군가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므로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여성인력개발과 영육아 보육 정책은 아직 걸음마단계이지만 거듭되는 노력의 결실이 우리 생활에 꽃피울 때 여성이 진정 행복한 삶을 향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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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13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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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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