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 : 에로스 프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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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로마신화 : 에로스 프쉬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왜? 사랑인가?
2.에로스와 프쉬케
3.프쉬케의 후회 그리고 신이 내린 벌

-결론-
1.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이 주는 교훈

본문내용

교훈
우리는 사랑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저 육체의 쾌락만을 사랑 이라 할 수 있을까? 물론 육체의 쾌락도 나름대로 즐거움이 될 수 있다만은 그 자체가 사랑 이라 한다면 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무리 육체가 아름 답다해도 정신이 깃들지 않는다면 육체가 무슨 소용 있을까? 아마 정신이 깃들지 않으면 그것은 시체일지도 모른다. 박수 칠려면 손바닥이 서로 마주 쳐야한다고 사랑도 서로 좋아하느 사람이 맞장구 쳐야한다고 한다. 서로가 마음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때 육체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부분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을 경혐하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진다 하지 않은가? 여기서 우리는 사랑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아프로디테의 사랑은 오직 후손을 남기기 위한 애욕의 사랑이라면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은 한 단계 더나아간 정신과 육체의 결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사랑이 욕된 것이아닌 이름다움으로 불리는 이유이다. 사랑이 아름다우려면 정신즉 마음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사랑하고싶다면 정신을 성숙시켜한다. 사랑하고 싶다면 마음을 열어야한다. 에로스가 말하지 않앗던가? 정신이 깃들어야 나 에로스가 깃든다고.......

키워드

신화,   에로스,   프쉬케,   그리스,   로마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11.22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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