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를 통한 사랑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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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만 프시케는 영혼.정신적 사랑을 뜻하며 에로스는 육체적인 사랑을 뜻한다.
그런 의미를 가진 둘이 사랑을 하다가 문제가 있었지만 서로 믿음을 가지고 다시 만나 영원한 사랑을 한다는 이 신화가 젊은날을 지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바를 나는 이렇게 해석하고자 한다.
젊음이 주는 에너지로 인해, 우리는 육체적인 사랑을 많이 원하고 있지만, 진정한 사랑 또한 갈구하고 있다. 이런 진정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사랑에 정신적인 사랑. 마음이 함께해야 비로소 진정한 사랑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라는 것은 육체적 사랑뿐아니라 그 사람의 모든점을 사랑한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프시케와 에로스도 그러했듯이. 서로 다른 두명이 만나서 하나로 지내다 보면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른점이 많아 문제도 생기겠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믿음이라는 뿌리를 깊게 박아두고 잠시 다투고 잠시 미워지더라도 우리 사랑에 대한 믿음을 의심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의 발걸음을 한걸음씩 내딛어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 믿는 다는것
-프시케와 에로스의 신화를 통해 알아본 사랑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조 :
학 번 :
이 름 :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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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11.10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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