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죽여야하는지. 돈이 무엇이 길래 사람들이 죽어야하는지 세상이란 약육강식에 의해서 돌아간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세상에는 도움을 받을 사람 많다. 도움을 줄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정작 도움을 받는 사람은 적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적다. 누구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진정으로 도운것이 아니다. 가진 것을 주었다고 그것이 도운 것이 아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진심으로 돕는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돕는 것일 것이다.
이 책에는 가슴에 와 닿는 문구도 많았고 구절도 많았고 상황도 많았다. 그것은 실제로 보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겨우 아주 조금 전해지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그 누구도 실제로 보지 않고는 느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에 직접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더 중요한 일에 밀릴 수가 있다. 기억에서 지워져 버리기 쉬운 것이다. 이 책은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실천은 결코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사람이 되자. 만일 내가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옷과 음식이라면 세상의 헐벗고 배고픈 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
이 세상에는 도움을 받을 사람 많다. 도움을 줄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정작 도움을 받는 사람은 적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적다. 누구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진정으로 도운것이 아니다. 가진 것을 주었다고 그것이 도운 것이 아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진심으로 돕는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돕는 것일 것이다.
이 책에는 가슴에 와 닿는 문구도 많았고 구절도 많았고 상황도 많았다. 그것은 실제로 보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겨우 아주 조금 전해지는 것을 느꼈을 뿐이다. 그 누구도 실제로 보지 않고는 느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에 직접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더 중요한 일에 밀릴 수가 있다. 기억에서 지워져 버리기 쉬운 것이다. 이 책은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실천은 결코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사람이 되자. 만일 내가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옷과 음식이라면 세상의 헐벗고 배고픈 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