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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뇌의 쾌감 중추란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내용에서처럼 그것에 대한 자극은 바로 쾌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증만 커진다. 소설은 소설인 만큼 허구적인 내용이 없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소설은 현실의 반영이 이루어진 것처럼 그것의 진실이 어디까지인지도 궁금해진다.
인간은 살면서 자신의 두뇌 능력의 10퍼센트도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하는데 이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뇌에 대한 포커스가 맞춰진 이 소설은 나의 지적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다. 문득 지적 욕구의 만족에 대한 생각을 해 보니 나 또한 이 책의 내용에서처럼 욕구를 만족시킴으로써 쾌락을 얻은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문득 이 책에서 느낀 인간은 쾌락을 만족시키려 행동한다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결국 책에서 말한 것처럼 최후 비밀이 인간의 욕구를 통한 쾌락의 충족이라는 것 말고, 뇌에 관한 개념, 즉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또, 인간의 정신세계가 갖는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그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그것이야말로 영원히 ‘최후 비밀(L'Ultime Secret)’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살면서 자신의 두뇌 능력의 10퍼센트도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하는데 이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뇌에 대한 포커스가 맞춰진 이 소설은 나의 지적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다. 문득 지적 욕구의 만족에 대한 생각을 해 보니 나 또한 이 책의 내용에서처럼 욕구를 만족시킴으로써 쾌락을 얻은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문득 이 책에서 느낀 인간은 쾌락을 만족시키려 행동한다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결국 책에서 말한 것처럼 최후 비밀이 인간의 욕구를 통한 쾌락의 충족이라는 것 말고, 뇌에 관한 개념, 즉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또, 인간의 정신세계가 갖는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그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그것이야말로 영원히 ‘최후 비밀(L'Ultime Secret)’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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