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통해 중국산 김치 수입을 막아달라는 것.
박 팀장은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상품개발, 자동화, 고가 브랜드 개발 및 저가 브랜드 중국 현지생산, 기능성 김치개발 등 진작 서둘렀어야 할 과제를 미룬 사이 일본과 중국의 협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김치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
박 팀장은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상품개발, 자동화, 고가 브랜드 개발 및 저가 브랜드 중국 현지생산, 기능성 김치개발 등 진작 서둘렀어야 할 과제를 미룬 사이 일본과 중국의 협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김치의 종주국이라는 자부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