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사야서 요약 정리

목차

<1장~10장>

<11장~20장>

<21장~30장>

<31장~40장>

<41장~50장>

<51장~60장>

<61장~66장>

느낀점....

본문내용

63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숙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나라들을 상징하고 있다. 이 적들의 패배는 이미 예상되었다. 에돔에 대한 이와 유사한 예언들에 관해서도 다른 본문에 많이 나와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선지자가 간구한 시 형식의 기도도 나와 있고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낸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고 있기도 한다.
64장에선 죄를 고백하고, 또 다시 선지자는 그의 도우심을 기원한다.
65장은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제시하고 있다. 백성들의 패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자기를 섬기는 자들은 구원하시고 복 주시지만, 저버리는 자들은 벌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두 집단들 사이에 결정적인 분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옛 세상의 완전한 변화와 갱신이 있게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모든 슬픔이 제거된 새로운 창조 안에 놓이게 된다고 나와 있다.
66장에선 다양한 메시지들로서, 성전이 다시 지어지고 있었던 시기를 다루고 있는 것 같다.
느낀점....
이사야는 발표를 준비하면서 느낀것이 많다고 고백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이사야를 대충 읽으면서 어떻게 이걸 작성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다. 발표 한토로 쓰고 싶은 유혹도 받아 보고.. 그래도 암튼 이렇게 느낀점을 쓰고 있다는게 다행 인것 같다.
느낀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지금도 머리속엔 마자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 이 생각 뿐이니 .. 나의 한계를 느끼는 건지 도 하지만 내 자신이 남이 보기엔 당연한걸로 보이지만 내가 대단 한 것 처럼 보인다. 과제도 많이 밀려 있는 상태 이리 저리 불려 다니는 강사일로 인해 시간의 촉박함과 피곤함에도 불구 하고 늦은 시간에도 늦게나마준비를 하고 할려고 하는 내모습이 나는 보기에 좋았다. 당연히 주님이 보시기에도 이뻐 보였을거라 생각 한다. 타락한 백성들과 우상숭배를 하고 범죄를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 에게도 심판을 하시고 나서 회복시켜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니 요즘 나의 타락과 방탕한 모습에 주앞에 온전히 서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기뻐 찬양드리지 못하고 눈물로 기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회개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1장 18~20절 말씀이 참으로 많은 힘이 되주었다.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이말씀을 붙잡고 힘을 낼수 있어서 참으로 얼마나 감사 한지 모른다. 이사야서에 참으로 좋은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만 나에게 절실히 다가오고 붙잡고 수십번 되새기며 나의 눈을 붙잡아 둔 말씀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겠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 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니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이 말씀을 붙잡고 나아 가야 겠다.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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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예언서,   성경,   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