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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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1. 이벤트업계의 전체적인 현황
2. 주 5일 근무제
3. 이벤트 프로모션 업계 현황
4. 이벤트업계 상위3개 업체 비교분석
5. 이벤트업계 상위3개 업체 영업실적
6. 우리나라 이벤트사업의 활성화
7. 채용정보 및 일정
8. 국제이벤트프로모션 협회
9. 이벤트업계 최근 전체적인 동향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체계의 확립은 물론 이벤트 기술개발, 정보수집, 교육, 기술교류 및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세계화 시대에 맞춰 외국의 선진 이벤트 산업과 대응하기 위한 이벤트 산업과 대응하기 위한 이벤트 총괄관리와 기획을 수행해 낼 수 있는 인재육성도 매우 시급하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이벤트 업계는 선진국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저속한 문화, 의도 등을 이벤트라는 이름을 빌어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어 이벤트 산업에 대한 이미지 마저 심하게 왜곡되어 있다.
3. 목적
(1) 법인설립목적
공익을 위한 이벤트문화의 정착과 질적향상을 도모하여 국내 이벤트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문화 생활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 환경을 개선, 발전시키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2) 사업
본 협회는 제3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① 이벤트 관련 조사, 연구사업
② 이벤트 관련 공익사업
③ 건전한 이벤트문화의 정착을 위한 자율규제활동 전개
④ 정부의 이벤트 정책에 관한 연구 및 건의
⑤ 이벤트 관련 자료수집 및 보급을 위한 사업
⑥ 국내외 이벤트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제휴 및 연구 활동
⑦ 회원사 상호간의 공동이익 및 친목도모를 위한 사업
⑧ 기타 본 협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4. 협회소식
(1) 이벤트 업계세미나 개최
- 한국이벤트학회(회장 정두진)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 개최
- 6월경 서울 개최 예정
(2) 교육 사업 및 자격증 발급의 활성화
(3) 회원간의 community 강화
- 각 소위원회의 활성화
- 회원간의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친목 증진
(4) 전국적인 network 강화
- 지회의 활성화
- 각 대도시 및 시 지회 개설 예정
5. IEPA 사업내용
6. 협회관련기사 (유니원 기사 참조)
< 국제 이벤트프로모션협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쟁 >
- 업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최우선적 관건 -
요즘은 협회의 활동이 예전처럼 활발하지 못한 것 같다.
발족 당시 업계 관계자들이 협회의 출발을 모두들 환영하면서 기대했던 것은, 폐쇄적인 업계의 분위기가 협회를 통한 활발한 정보교환과 교류로 적극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로 쇄신되는 것이었고, 업계의 권익보호 등 실질적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협회의 설립초기부터의 우려처럼, 업계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최우선적 관건이다. 즉 협회의 활성화는 협회만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협회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몫인 것이다.
협회의 활동이 저조한 지금, 우리 모두는 바로 우리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못하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협회는 먼저 업계 중추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조직구성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교육 및 출판사업 외에도 단계적 사업계획을 통해 법률관련 지원사업이나 세무관련 지원사업 같은 회원사 및 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 업계의 합리적인 관계정립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협력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업계 및 협회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벤치마킹사업, 협회와 업계의 좋은 이미지를 위한 문화공익사업 등 업계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하고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국제이벤트프로모션협회 http://www.eventpromotion.co.kr )
9절. 이벤트업계 최근 전체적인 동향
국가적인 대형이벤트가 어느해에 비해서 풍성했던 2002년은 2002한일공동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 안면도 꽃박람회, 오송 바이오 엑스포 등이 줄을 이어 치러져 이벤트 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었다. 하지만 최근 이벤트 업계의 동향은 그다지 좋은 편만은 아니다. 특히 국제적으로 이라크를 둘러싼 전쟁 분위기 고조 미국등 선진국의 경기하강을 들었고 국내적으로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제외하고는 큰 이벤트가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경제부처에서 발표한 경제성장률이 5~7%정도의 경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는 했지만 이는 수출에 기인한 바가 크고 내수 경기의 침체는 전반적으로 이벤트 업계에 어려움을 주었다. 세계경제의 위기 내수 경기 침제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여러 이벤트사업체들은 타깃광고 판촉비 삭감과 행사성 경비 삭감이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직접적인 판촉효과가 없는 협찬이나 기업홍보성 이벤트는 위축되 가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이벤트도 장기적으로 추진되는 것 이외에는 점차 소극적으로 되어가고 있다.
Ⅲ. 결 론
이벤트 산업은 현재 젊고 유능한 젊은이들의 업계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희망적이기는 하나 아직까지 전문인력 부족과 이벤트 관련 업체의 영세성 등으로 헤쳐 나가야 할 길이 험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사성 이벤트가 아닌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가진 판촉이벤트에 시점을 돌려야 할 것이다. 또한 기획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야한다.
지역축제에서도 고위 관직자들을 위한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들 모두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의사가 반영된 축제가 행해져야 하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짜여져야 하며 이벤트를 개최할 경우 보편적인 단순한 행사가 아닌 나라와 지역에 발전적인 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이벤트 사업을 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닌 어느시기에 적절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을 때 더 많은 효과를 거둘수 있는지를 잘 고려해야한다.
이런 몇가지 점들을 개선한다면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이벤트 업계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꺼라 기대한다.
< 출 처 >
- 각 항목 하단에 별도 제시
< 참고문헌 >
-「스페셜 이벤트 경영」, 손정미
-「이벤트 플래닝」, 김규섭
-「이벤트론」, 박정선
-「기적을 만드는 이벤트 전략」, 이각규 (옮김)
-「창조적인 이벤트 전략」, 조달호
-「이벤트산업 활성화」, 한국관광공사
-「우리나라 기업의 이벤트 실태에 관한 연구」, 홍성원 논문
  • 가격3,000
  • 페이지수48페이지
  • 등록일2004.12.27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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