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의 공원화(난지도에서 월드컵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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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현재의 난지도
2.1. 난지도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
2.2. 난지도 매립지의 문제점

3.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서 월드컵 공원으로
3.1.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에서월드컵 공원으로 바뀌는 의의
3.2. 월드컵 공원
3.3.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의 안정화
3.4. 월드컵 공원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3.5. 월드컵 공원의 그 이후

4.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주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월드컵 공원으로 바뀌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편하게 쉴 공간과 좋은 경관, 관광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발전이라는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3.4.3. 경제적인 영향
월드컵 공원이 생기면서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에 공원과 공원 옆에 월드컵 몰이 생기면서 거대한 이익 창출을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도 늘어났으며 지역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흑자기조로 돌아서는 데 가장 큰 몫을 한 것이 오는 23일 개장하는 월드컵 몰이다. 경기장 동쪽 1·2층에 들어선 대형할인점(1만3368평)과 남쪽 1층 스포츠센터(690평)는 한국까르푸가 연간 91억원의 임대료를 내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CGV 복합상영관, 신촌웨딩플라자가 예식장을 운영하는 등 모두 8개 업체가 월드컵 몰에 입점해 강북 최대의 쇼핑·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임대료 수입만 110억원에 달하게 됐다. 올해는 개장 이후부터 계산해 76억원의 임대료 수입이 발생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설계될 당시부터 이 같은 공간활용을 염두에 두고 지어진 덕분이다. 이밖에 주경기장 및 보조구장을 활용한 각종 체육·문화행사 수입도 31억원선에 달해 올해만 총 107억원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반면 지출은 인건비와 시설관리비 등 72억원으로 올해 흑자규모는 35억원선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총수입이 150억~160억원까지 늘 것으로 보여 매년 80억~90억원의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총공사비가 약 2000억원이 소요된 것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앞으로 20년 정도면 공사비를 뽑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스포츠 서울 2003.5.19-
3.5. 월드컵 공원의 그 이후
현재 월드컵 공원은 겉으로는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등으로 복원되어 시민이 즐겨 찾는 환경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으나 아직 매립지 안정화가 진행 중에 있어 지반안정,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처리 등 안정화 시스템의 철저한 운영과 매립지 주변 오염도(수질, 대기, 토양 등)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상호 개선 보완되어야 한다.
따라서, 매립지 주변의 지하수, 주변 하천 수, 토양오염도 및 주변대기오염도 등 검사 결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차수시설의 설치효과 및 기능유지 점검, 침출수의 수질변화 등을 파악하고 주변 지하수에 침출수의 오염물질 확산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난지도를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일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4. 참고 사이트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4042912175319144
http://worldcuppark.seoul.go.kr/main.html
http://www.metro.seoul.kr/kor2000/noul/
http://www.kfem.or.kr/kfem/nan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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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9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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