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 우리나라가 가진 문제점과 그에 따른 혁명의 필요성

소개글

혁명!! - 우리나라가 가진 문제점과 그에 따른 혁명의 필요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스스로 조작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항상 대리자인 대표를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사람의 수가 너무 많아서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더 사회의 안정을 꾀하려면 민주주의의 실현도 필요하다.
그리고 교육의 개혁 또한 필요하다. 혁명이 있기 위해서는 앎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21세기는 지식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원동력이 되는 지식기반의 사회가 될 것이라고들 한다. 요즘 한창 떠들고 있는 '신지식인'역시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활용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이러한 신 지식인이 많은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이다. 실제로 한국사회의 학생들은 신지식인 운동이 나오기 이전부터는 사실상 순수학문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한국학생들은 지나치게 실용적 필요에 의해 대학의 '간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상당수의 인문학자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한국 대학과 대학생이 신자유주의적인 교육정책 기조와 신지식인 운동에 따른 현장지식의 강조 분위기로 인하여 실용주의화 되었다고 볼 수 없다. 일단은 대학을 대학답게 만들어 가는 것이 우선적인 교육 개혁의 내용이 될 것이다.
혁명이 이루어지는데는 꼭 필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결론>
이제까지 모든 혁명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지배층의 부패와 그리고 다수의 피지배층에 의하여 생기는 마찰과 그리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21세기가 다가온다고 해서 혁명이라는 단어가 멀어져서는 안될 문제다. 너무도 많은 사회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고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에게는 혁명이 필요하다. 더 낳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좀더 좋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는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제에 나가더 라도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가 멀게 느끼고 어렵게만 느껴왔던 혁명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줄 알고 그른 것에 대해서는 '혁명'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는 것이 사회문제점과 변화에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도서 : 제목-혁명의 문화사, 출판사-도서출판 이후 (1999년)
제목-다시혁명을 기다리며, 출판사-나남출판 (1999년)
제목-포위된 혁명, 출판사-도서출판 나라사랑 (1993년)
제목-국가와 혁명, 출판사-돌배개 (1992년)
인터넷 사이트: http://akkim.nca.or.kr/mag/nara/summer/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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