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21세기 목회의 새로운 대안 가정교회가 교회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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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21세기 목회의 새로운 대안 가정교회가 교회를 살린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가정교회의 성서적 배경

Ⅱ. 가정교회의 역사적 실례

Ⅲ. 교회성장학 관점에서의 가정교회

☺ 나의 소평 ☻

본문내용

의 인도하심에 사역을 맡겨야 한다. 각 성도들의 은사를 발전하고 세워줌으로써 성도들과 리더가 서로 사역할 때, 리더쉽의 부족으로 오는 가정교회의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성령에 민감하고 절대 순종하라!!
둘째, 가정교회의 소그룹이 순수한 목적성을 잃으면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관심을 가지는 소집단적 이기주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원받아야 할 이웃과 선교지인 사회에 무관심과 전체 교회를 외면하고 자기들만의 이기적인 집단을 이루게 될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불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이는 사단의 공격으로 현 우리 교회가 많이 넘어지는 부분이다. 더욱이 가정교회 안에서는 더 쉽게 틈탈 수 있는 위기요소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이루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목적을 온전히 지키고 순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예배를 철저하게 살려야 하고 예배를 통해 성령의 충만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셋째, 가정교회 안에서의 분열이다. 가정 교회는 그 조직이 잘 이루어질 때는 문제가 없지만 서로 비인격적으로 흩어질 때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가정교회의 재생산, 즉 선교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영적으로, 물적인 힘이 서로 합해지지 않고 떨어져 나갈 때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선교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이 중에서는 선교를 위한 재정적인 문제와 사역자들의 동역의 문제도 포함된다. 그럴 경우에는 그 조직의 형성 자체에도 큰 위기가 오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가정교회 안에서의 진정한 교제와 나눔, 사역을 위해 공동체원들이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하나됨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또 힘써 하나님께 간구하고 형식적인 사람과 관심이 아닌 전 인격적인 사람과 관심으로 서로를 세우며 사역해야 한다. 또 영적인 세력의 흐름에도 민감해야 한다.
가정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공동체와 소그룹 안에서의 생명은 하나님의 임재이다. 하나님께 절대 의지하며 그 뜻에 순종하는 교회라면 그 모임이 어떠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 현 교회 안에서는 예배의 회복과 진정한 나눔인 청지기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또 개개인의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서로 사역할 때,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이요, 하나님의 절대 명령인 선교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데 부름받은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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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22
  • 저작시기2005.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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