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eczema)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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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습진(eczema)바로알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기

2. 정의 및 분류

3. 아토피 피부염

4. 국한성 만성 피부염(만성 단순 태선)

5. 접촉 피부염

6. 수부 피부염

7. 마무리

본문내용

한 시간정도 담궈 중화시킨 후 세탁하는 것이 좋다.
⑥ 헤어토닉, 무스, 세제, 표백제 등이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합니다.
⑦ 모직은 가려움증과 자극을 일으키므로 접촉을 피합니다.
⑧ 자극적인 화학제에 자주 노출되는 분이라면 작업장에 적절한 방어용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3) 손을 오랫동안 씻거나 자주 씻지 않습니다.
① 손을 씻을 때는 물은 가능한 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뜨거 운 물을 사용할 경우 피부의 피지막을 쉽게 벗겨 내게 되어 세균 감염이 되기 쉽고 가려워지 며 거칠어지기 때문이다.
② 오랫동안, 너무 자주 손을 씻지 말 것이며, 씻은 후에는 곧 부드러운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③ 비누는 순한 것을 조금만 사용하고 비눗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잘 헹구어 낸다. 급성염증이 있는 기간에는 비누로 손을 씻지 말아야 한다.
(4) 물과 접촉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하여 손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① 피부의 피지막(기름막)은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갑옷인 셈이므로 보습제 등을 발라 염증이 나 습진의 침입을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② 중성세제를 사용한 뒤에는 알맞은 크림을 자주 발라 상실된 지방분을 보충하도록 해야 한다.
③ 일하기 전에 손에 가볍게 보습크림을 바른 뒤 장갑을 끼고, 일을 마친 뒤에도 자극이 적은 화장비누로 손을 잘 씻고 역시 보습제를 바르는 등 세심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④ 손이 건조한 것 같으면 올리브유를 바른 후 의사가 처방한 약제를 바른다.
⑤ 가죽장갑을 끼면 손이 습하지 않게 잘 보호할 수 있다.
4) 치료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초기에는 간단한 연고제 도포로 치 료가 가능하다. 급성기의 병변은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에는 냉습포 요법이 도움이 되며 심한 경우에는 전신적인 부신피질호르몬제를 투여한다.
만성기가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인설과 균열이 관찰되는데 이 시기에는 스테로이드 연고의 도 포로 치료한다. 주부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치료는 비정상적인 습진을 예전의 피부로 환원시키 는 것이지 물이나 세제 등에 피부가 강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주부습진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7. 마무리
아토피 피부염을 시작으로 총 4가지의 습진에 속한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았다.
습진이라는 병명은 습한 피부에 생긴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의 피부에 습진이 생기면 습하게 되기 때문에 습진이라는 병명이 붙은 것이라고 한다.
습진은 그 자체의 병으로도 인체에 문제가 되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피부과 치료에 정신과 치료가 병행될 때 더욱 더 효과적인 치료가 된다고 한다. 습진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병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외면상에 흉직한 것 이 있으면 피하고 본다. 이런 부분에서 환자는 큰 자존심 손실과 자신감 상실을 경험한다. 그 러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환자의 병은 더 심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같은 경우는 소아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와 학습에도 지장을 준다. 즉 피부병은 단순한 병증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피부병을 연고나 바르면 날 수 있 는 간단한 병증으로 인식하고 무시해 버린다.
피부염에 걸리면 1차적으로는 소양감이 생기고 2차적으로 이러한 소양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염증과 구진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공통적인 증상이 있지만 각 피부병에 따른 원인이 다 르기 때문에 예방법과 치료법이 달라졌다. 평소에 잘못 알고 약을 오용 할 때 단순히 낫지 않 는 증상만 있는 병증도 있었고 더 심해지는 병증도 있었다. 즉 가장 좋은 방법은 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유전에 영향도 있고 자가면역반응의 이상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아직 아토피 피부염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문(問)진을 통해 그 증상을 파악해 낸 다는 것이 약간 놀라웠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오염에 의해 나타나게 된 새로운 병증으로 아 직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임이 분명하다.
만성 단순 태진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사람이 병을 만들어 내는 경우다. 약간의 자극이 가해진 부분을 반복적으로 긁음으로 피부병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접촉 피부염은 충분히 예방 될 수 있는 피부염이다. 자신의 몸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것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병원에서 간단히 검사 할 수 있는 첩포시험도 권장 할 만 하다.
마지막으로 수부 피부염, 즉 주부습진은 병을 키우면 키울 수록 굉장히 고통스럽고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피부염으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부염은 암이나 다른 병증과는 달라서 빨리 인식 할 수 있고 완치도 가능한 병이다. 자신의 몸에 관심을 두어 피부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할 수 있도록 하자.
< 참고 문헌 >
안성구 이승헌 박윤기, 『흔히 보는 피부 질환』, 고려의학, 1993, pp5~24
고재숙 하병조 강승주 고혜정 강경자, 『피부과학』, 현문사, 2000, pp130~158
< 참고 site >
http://www.ajucorp.biz/asp/skin/skin_04_5.asp
http://www.dapis.go.kr/mndweb/daily/1999/12/1212-32.htm
http://home.megapass.co.kr/%7Efaldo/index.html
http://kauser.com/kr/jooboo.htm
http://cafe.naver.com/atopypa.cafe
http://blog.naver.com/hongjig.do
http://www.medcity.com/
http://user.chol.com/~pain7575/contact.html
http://www.whiteskin.co.kr/clinic-40.htm
http://onrpark.onnuri.co.kr/onrthc/onr429.htm
http://www.dapis.go.kr/mndweb/daily/1999/12/1219-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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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7
  • 저작시기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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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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