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 작가연구 - 논 이야기, 맹순사, 미스터 방, 민족의 죄인 -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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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가 자기의 임무를 수행했다는 점과 그의 친일행각에 관한 내용은 어떠한 상황에서 비판받아야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규명 지을 수 있는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채만식에 대한 작가연구들을 보면서 그는 다작을 한 작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편소설만 해도 약 70편이었고 여러 중단편소설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렇기에 단편소설 4개만으로 그만의 소설적 특징과 생각을 이해하고 특히, 친일행각에 대한 《민족의 죄인》에 대해 조사할 때는 그를 연구한 사람마다 그에 대한 생각이 다르고 일단 ‘친일’이라는 점에서 그를 민족반역자로 몰아내는 태세이다가도 문학사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로 찬양조의 태도에서는 약간의 억지성이 보이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아쉬움으로 남는다.
※ 참고문헌
강봉기.《채만식 연구 : 1930년대 풍자소설을 중심으로》.1977. 서울대학교
김상선.《채만식 연구》. 1989, 약업 신문사.
김순남.《채만식의 1930년대 현실인식과 소설에서의 형상화》. 1999. 국민대학교.
방민호.《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2001, 소명출판사.
채만식.《채만식 전집》. 1987, 창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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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1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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