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의 어려운 부분 정리-수식쉽게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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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의 어려운 부분 정리-수식쉽게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시장경제란

2.선호관계와 효용함수

3.수요함수(준선형함수, 슬러츠키방정식)

4.소비자선택이론의 연장(노동공급모형, 2기간모형)

5.경제성장 solow 모형

6.시간 불일치(재량, 준칙주의)

7.디플레이션-지출가설

8.국제수지와 환율

본문내용

=F(AL , K) , CRS함수에서 λY=F(λAL , λK) 이 만족한다.
여기서, λ=1/AL 이면 y=f(1 , k)= f(k)가 된다.
*y=c+i 즉, y=(1-s)y +i 이므로 sy =i 이다. 즉, sf(k)=i
*(dk/dt)가 바로 경제성자의 변수인 1인당 자본량의 시간에 따른 증가율
여기서 (dk/dt)=d(K/AL)/dt=[(dK/dt)*AL - K*(dAL/dt)] / AL2 이된다.
이는 결국 (dk/dt)=(dK/dt)/AL - (dA/dt)/A*k - (dL/dt/L)*k
여기서, dK/dt=I(투자) - ∂(감가상각률)K , (dK/dt)/AL =i-∂k= sf(k)-∂k
따라서, dk/dt= sf(k)-∂k-(gk + nk)
= sf(k)-(∂+g+n)k
3. 균제상태
dk/dt=0 (1인당 자본량의 시간에 따른 증가율이 0이라는 뜻) ,
따라서 [ sf(k) = (∂+g+n)k ]
위에서 좌변은 실제 투자 비용 이며 우변은 최소유지 투자수준을 나타낸다.
※시간 불일치
1. 재량정책
[모형]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통제
*u=un -a(∏-∏e) -- 손실함수 (u : 실업률, ∏ : 인플레이션율)
[극소화]
Min L=L(u, ∏)=u +λ∏2
S. T : u=un -a(∏-∏e)
⇒Min L=un -a(∏-∏e) +λ∏2
f.o.c(1계조건) : dL/d∏ = -a +2λ∏ = 0 (a>0 , λ>0)
∴ ∏ = a/2λ (양수)
이는 중앙은행이 선택한 인플레 최적수준 , 실업률은 자연실업률 수준에서 결정
2. 준칙주의
규칙에 따라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약속
∴∏e=∏ , u=un ⇒ ∏=0 (최적) , 실업률은 자연실업률 수준에서 결정
3. 비교
최적의 자유재량이 최적의 규칙보다 열등하다
4. 정책의 신뢰성 확보방안
*평판적 접근 방식
내생적으로 발생하는 속박장치로서 평판에 의해 시장규율이 자동적으로 작동
*입법적 접근 방식
독립적 통화당국을 법에 의해 설립하고 정책목표를 물가안정으로 단일화
*계약적 접근 방식
정부가 본인, 통화당국이 대리인으로서 대리인의 보수체계를 물가안정과 연계
대공황 분석
※디플레이션-지출가설
1. 지출가설(IS에 대한 충격)
: 소득 하락과 이자율의 동시하락을 IS 수축이동에 의한 공황으로 분석
1) 소비함수 수축이동에 따른 IS 수축
2) 주택투자의 대규모 감소에 따른 지출 감소
3) 1930년대의 재정정책 - 균형예산에 더욱 관심(조세증대와 정부지출 감소)
2. 통화가설(LM에 대한 충격)
1) 디플레이션 안정화 효과
◎물가하락 → Ms/P 상승 → LM우측이동→Y증가
◎피구효과
물가가 하락하여 실질화폐잔고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부유해졌다고 생각하여 지출을 증대시킨다. 소비자 지출의 증가는 IS를 우측이동 시켜 소득 증대로 이어진다.
2) 디플레이션 불안정화 효과
◎부채-디플레이션 이론(Debt-deflation theory)
디플레이션시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부의 재분배가 재화와 용역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
(설명) 디플레이션시 실질부가 증각한 채권자는 지출을 증가시키고 이와 반대로 채무자는 지출을 감소하는데 이때 전자의 지출증가보다 후자의 지출 감소가 더욱 크기 때문에 IS 수축이동 → Y 감소
◎기대된 디플레이션 효과
기업들이 디플레이션 기대→ 차용을 하여 투자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 투자감소
→ Y감소 → 통화수요하락(∵MD=mD=kY) → i하락 → r상승 → 투자감소...
참고 서적 : N. Gregory Mankiw "Macro economics"
※국제수지와 환율
1.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 : BP
일정기간 동안 해외부문간의 경제적 거래량을 화폐단위로 나타낸 것.
2. 환율
자국화폐단위로 표시한 외국화폐 1단위 가격
1)고정환율제도
정부가 와환시장에 개입하여 환율을 일정수준으로 고정시키는 제도
2)변동환율제도
외환시장의 수요공급을 일치시키는 수준에서 환율이 자유롭게 결정되도록 한는 제도
※ BP = (X-Q) + f = 0
⇒ X + 자본유입 = Q + 자본유출
⇒ 외환공급 = 외환수요 ∴ 언제나 BP=0
즉, 환율변동에 의해 BP=0 자동적으로 결정
3. 환율 결정 이론
1)구매력 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 : ppp)
(가정)
완전자유로운 교역
일물일가 법칙
거래 비용 존재 無
비교역재 無
(설명)
환율은 각국화폐의 구매력, 즉 물가수준의 비율에 의해서 결정되는 이론
e=p/pf (p : 국내 가격 pf : 국내 수입품 가격)
ⅰ) p·> epf , 수입품 수요 증가 ⇒ 수입품 가격 상승
ⅱ) p < epf , 국산품 수요 증가 ⇒ 국삼품 가격 상승
∴ p=epf ⇒ E =epf/p = 1 (일정)
(특징)
E=1(절대 ppp)
경험적 장기에 적용
주어진 물가 가정하는 IS, LM, BP 모형에는 일반적 적용 불가
2)이자율 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 IRP)
(가정)
완전한 자본이동
수익률 차이 有 ⇒ 국제적 차익거래 순간적 발생
거래비용 無
경제주체 위험 중립적
(설명)
국가간 자본이동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투자자가 갖고 있는 국내 통화를 국내에 투자하건 외국통화로 바꾸어서 외국에 투자하건 그 자본투자에 따른 수익률은 같아야 한다
따라서, (1+i) = (1+if) eet+1 /et
(종류)
ⅰ)유위험 이자율 평가설
(1+i) = (1+if) eet+1 /et (∵미래환율의 기대치 사용)
ⅱ)무위험 이자율 평가설
(1+i) = (1+if) ft+1 /et
⇒ 유위험을 선물 계약으로 제거, ft+1 : t+1 기의 선물환율
※불편예측치 가설
: 선물환율이 미래 현물환율에 대한 합리적 기대와 일치할 경우,
ft+1 = E(et+1 |Ωt)
즉, 선물환율은 미래 현물환율의 불편예측치(unbiased predictor)이다.
참고 서적 : 김경수,박대근 거시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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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05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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