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5세 가정하에 자서전 작성

소개글

내 나이 65세 가정하에 자서전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서전

제 1장 어린시절

제 2장 초등학교 시절

제 3장 중학교 시절

제 4장 고등학교 시절

제5장 대학시절

제 6장 사회생활을 하던 시절

본문내용

취업할 곳은 많았지만 더 공부를 하고 싶어서 편입을 하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집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공부 시켜줄 정도는 되었기에 도전했었다. 다행히 합격하였고 동신대 간호학과에 폅입하였다. 편입하고 얼마 안되서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시고 집안 형편이 넘 어려워서 학비는 대출을 받아서 가고 집안 생활비를 벌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학교생활도 애들은 학점에 예민하고 편입생들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거 같았다.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한두번 한 것이 아니였지만 한번 결심해서 시작한 일을 쉽게 접어버릴 수는 없었다. 방학때는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하고 학교다니면서도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용돈 뿐만 아니라 집 생활비를 내가 벌어야 했기 때문이였다. 그만두고 돈이나 벌고 싶었지만 내 용심이 그걸 허용하지 않았다.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했다. 몸도 힘들고 지쳤지만 집에 들어가면 어머니와의 트러블이 심해서 맘을 잡지 못하고 많이 방황했다. 제때 졸업도 못하는 일까지 겹쳐 거의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다. 서류상으로 졸업했기때문에 학자금 대출 원금 상완은 해야하지 생활비에 엄청 힘들었다. 교수님 말씀처럼 휴가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려고 했지만 내 두어깨에 놓여진 짐이 너무 무거웠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다. 육제와 정신이 다 힘들었지만 아주 잘 견디어내었다. 인생을 살다가 생각해보면 다 좋은 추억으로 남아 내인생의 밑거름으로 남을 것이다. 틀림없이..... 국가고시도 다시보고 군대도 다시 합격하였다.
제 6장 사회생활을 하던 시절
우애 곡절 끝에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3월 말에 입대해서 군사학교에서 기초군사 16주간 훈련을 받았다. 기초군사 훈련을 마치고 행정학교에서 나는 병과가 간호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 그 다음으로 병원을 지정 받아 근무하였다. 나는 딱 군대 체질인거 같다. 너무 편하고 나하고 잘 맞는거 같다. 일을 하면 할수록 더 그런 생각이 든다. 1년뒤 중위로 진급하고 2년 6개월 뒤에 대위로 진급했다. 군대에 남고 싶어서 장기 신청을 하였다 다행히 받아들여져서 군대에 남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소령으로 진급하여 충남 보령에 본부로 오게 되었다. 일도 순탄하게 잘 진행되고 모든일이 다 순조롭다. 30살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였다. 모든일이 다 순조롭다. 아이는 1남 1녀를 낳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키워드

유년시절,   초등학교시절,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   대학시절,   사회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