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론] 뇌발달에 따른 적기교육과 전뇌교육

소개글

[청소년복지론] 뇌발달에 따른 적기교육과 전뇌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ꊱ 두뇌와 교육의 연관성

ꊲ 뇌의 발달과 적기 교육

ꊳ 전뇌교육
(1) 오른쪽 뇌의 개발
(2) 오감의 자극
(3) 장기기억력의 배양
(4) 신경세포의 활성화

ꊴ 뇌 활동에 의한 좋은 학습
(1) 동기 유발
(2) 자신감
(3) 5분 공부법
(4) 충분한 수면
(5) 다양한 자극

ꊵ 유아기(3~6세)의 발달

ꊶ 아동기(6~12세)의 발달

본문내용

태도를 보이면 아동은 부적합성이나 열등의식을 발달시킨다.
⑤ 사회복지실천 대상이 되는 아동기의 문제
아동은 적절한 환경에서 사회적 보호를 받으면서 신체, 심리, 사회적으로 건전한 발달을 도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아동복지는 서비스 대상을 요보호아동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내동도 사후치료를 목적으로 한 대체적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고 서비스의 질도 매우 낮은 실정이다. 아동기와 관련된 사회복지사업으로 소년소녀가장세대 보호, 방과 후 아동보호 프로그램, 시설보호 등을 들 수 있다.
- 신체적 발달의 관심 영역 : 결식으로 인해 아동의 신체적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사례들이 많다. 영양을 골고루 갖춘 음식을 충분히 먹지 못하고 의사와 치과의사로부터 충분한 진료를 받지 못하며 빈곤으로 인해 부모의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아동들의 건강문제는 아동의 신체적 발달뿐만 아니라 지적이고 정서적인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방적인 차원에서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보급되어야 한다.
- 심리적 발달의 영역 : 건전한 심리적 발달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감각기관과 언어의 정상적인 발달이라 할 수 있다. 아동의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는 인지 발달과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감각기관의 장애를 지닌 아동들을 위한 재활 및 치료 프로그램, 정서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다각적인 개입이 요구된다. 학습장애 역시 아동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미친다. 학습장애를 가진 아동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다른 아동들은 별 어려움이 없이 수행하는 과제를 학습할 수 없어 수치심을 느낀다. 이러한 경험의 반복은 아동들로 하여금 새로운 과제를 시도하려는 동기를 저하시키고 점차적으로 또래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학습장애 아동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을 느낀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아동의 과제 수행 능력을 관찰하고 다양한 검사를 활용하여 학습장애의 정도를 진단함으로써 아동의 능력을 최대한 발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
- 사회적 발달의 영역 : 최근 핵가족화,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아동이 집에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위해 방과 후 아동 보호 프로그램의 질적, 양적 확대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회성의 미발달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상습적 거짓말, 도벽, 가출, 무단결석, 환각제 흡입 등의 행동장애에 대한 개입이 요구된다.

키워드

청소년복지론,   뇌발달,   적기교육,   전뇌교육,   두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