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전자상거래)에 따른 관습적 무역업무의 혁신

소개글

EDI(전자상거래)에 따른 관습적 무역업무의 혁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Ⅱ-1. 무역측면
1.EDI와 무역자동화의 개념
2.EDI의 효과
1) 무역업자 측면에서의 기대효과
2) 국가전체 측면에서의 기대효과
3.EDI방식에 의한 무역자동화
1) 상역·외환부문
(가) 수출입승인업무의 자동화
(나) 신용장관련 업무의 자동화
2) 통관부문
(가)수출통관 업무처리
(나) 수입통관 업무처리
3) 적화보험부문
4) 물류부문
(가) 수입화물의 관리
5)web-EDI(xmledi)
4. 우리나라의 무역업무 자동화
1) 무역자동화 사업
Ⅱ-2. 법률 측면
1.EDI와 국제 무역 규칙
1) INCOTERMS 1990
2) 신용장 통일 규칙 (UCP)
3) 전자식 선하증권에 관한 CMI규칙
4) UNCID


Ⅲ. 결론


▶참고문헌

▶EDI 이용사례 -LG전자

▶EDI 관련 신문기사

본문내용

핑몰과 치열한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e 마켓 플레이스 방식의 시장성이 검증을 받으면서 인터넷 쇼핑몰 의 e마켓 플레이스 차용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디앤샵을 운영하 는 다음은 최근 e마켓 플레이스업체 온켓을 인수, e마켓 플레이 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방문자수 증가는 곧바로 매출과 수 익 증대로 연결되고 있다. 옥션은 지난해 매출 1080억원(영업이 익 335억원)을 기록, 전자상거래 분야 전체에서 최고 수준의 매출 과 수익율을 기록했으며 G마켓도 지난해 소폭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 관계자는 "e마켓플레이스는 중소기업 제품, 중고제품 등 제품 종류의 폭이 넓은데다 입점 진입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판매자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은 특성이 e마켓 플 레이스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이라고 밝혔다.
▶KL-Net, 인천항만공사 운영정보시스템 수주 [EBN 2005-04-13 10:05]
항만운영 정보화 분야의 풍부한 경험 살려 최적의 시스템 구축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는 오는 7월 발족 예정인 인천항만공사의 항만운영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을 맡아 최근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기획단은 인천항만공사 발족을 앞두고 공사의 항만운영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포트미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는 KL-Net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KL-Net 은 현행 항만운영정보시스템과 공사의 전산자원, 운영현황, 사용자요구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의 항만운영정보시스템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담당자 및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출범으로 인해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용자의 혼란 및 불편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항만운영정보의 활용 및 관련기관 간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항만운영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7월 개발 완료예정인 본 시스템이 구축되면 선박운항, 화물, 수납, 통계, 사용자 관리 등의 항만운영업무를 비롯해 의사결정을 위한 지원시스템, 항만시설사용료 및 화물수리 등 징수의뢰, 항만공사의 세입관리업무 등의 모든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각종 항만운영업무 관련 민원업무를 EDI로 처리할 수 있고, 항만운영관련 정보를 통합해 관련기관 및 이용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인천항만 이용자들의 항만운영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용환 기자
▶사설-전자상거래 안전장치 갖춰라 [ 강원일보 2005-04-16 00:12]
전자상거래 시스템은 컴퓨터로 상거래를 원활하게 만들어 상권 활성화의 수출 및 내수증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컴퓨터 통신망을 통해 상업정보를 주고 받고, 인터넷 상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사고 파는 일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들어가 몇 개의 검색어만 눌러도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를 만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악용하는 범죄가 해를 거듭할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를 만들어 MP3(음악파일 재생기)를 싸게 판다고 속여 회원들로부터 8개월 만에 무려 2억6,000만원을 챙긴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얼마 전에는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운영자가 보증한 판매업자가 회원들로부터 7,000만원을 가로챈 사건이 들통이 나는 등 인터넷 공동구매 사기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동구매 때 사용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신상정보도 마구 유출되고 있으나 속수무책이다. 인터넷 공동구매는 대부분 선불식 현금 결제를 조건으로 별다른 약관이나 소비자 보호장치가 없이 이뤄져 애꿎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
전자상거래 관련법이 소비자의 피해예방과 구매안전 장치를 만들어 놓았지만 구멍이 뚫려 있다. 물품을 구매한 후 소비자의 소중한 권리인 청약철회권을 행사하는데도 기간안에 내용증명을 발송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대입하기 어렵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않고서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사업자의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상거래 안전장치의 법제화는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 사업자와 업계도 자체 노력을 기울여 소비자 피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여나가야 한다.
▶토피도, ebXML기반 솔루션 개발 [ 디지털타임스 2005-03-29 10:56]
B2B 지원 등록저장소ㆍ메시징 서버 공급
e-비즈니스 확장성 표기언어(ebXML) 기반의 솔루션 개발 업체인 토피도(대표 김병희)가 기업간거래(B2B)를 지원하는 메시징 서버 및 등록저장소를 본격 공급한다고 28일 말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등록저장소 `비즈프레임 R&R'(BizFrame Registry & Repository)과 B2B 메시지 전송을 위한 `비즈프레임 메시지익스체인지서버(MXS)'(BizFrame Message Exchange Server)의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프레임 R&R은 기업들이 등록저장소를 통해 표준 문서와 프로세스 뿐 아니라 상대방과 자신의 거래 관련 정보를 올려놓아 전자적인 거래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지난해까지 해양수산부 IDC센터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등에 공급됐다.
비즈프레임 MXS는 전자문서 교환을 지원하기 위한 메시지 엔진으로 메시지패키징, 오류처리, 다양한 프로트콜 지원, 내부 연동지원, 관리자 콘솔기능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토비도는 이들 제품을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잇는 공인전자문서 보관소의 엔진으로 활용하도록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병희 사장은 "ebXML시장의 성장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향후 ebXML이 국내외 B2B표준으로 기존 EDI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초 ebXML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설립, 이제 막 3개월이 된 토피도는 민관 표준개발 협의체인 코빗(KorBIT)의 국산 ebXML 테스트도구를 개발에 참여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홍지윤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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