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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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2장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3장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4장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본문내용

여러 가지 균이 있어서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며 피부를 보호하는데 그 균형이 깨졌을 때 아토피 증상이 일어난다. 그런데 국소 치료를 하는 약물, 화학 물질이 섞인 식품·음료소 등이 이같은 공존을 깨뜨린다.
-동물이나 곤충, 미생물이 살 수 없는 토양에서 자라난 음식물보다 곤충, 세균들이 먹을 것을 다투는 환경이 인간의 건강에 유익하다.
5. 오래 살려면
1) 식사
-먹는 것이 곧 치료다. 잘못된 식사법은 건강 해치지만 올바른 식사법은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올바른 식사법이란 고단백 저칼로리다.
-사찰의 정진요리,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식생활
2) 혈관막힘 예방
① 근육을 쇠퇴시키지 않기
-근육은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제2의 심장이다. 그러므로 근육이 약해지면 피의 흐름이 나빠진다.
② 지방의 섭취 줄이기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혈관에 쌓이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지방은 근육 속에서만 연소된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것이다.
3) 뇌의 활성화
-모든 활동은 뇌의 명령을 받는다. 면역체의 기능도 뇌의 통제를 받는다.
-바빠서 신경 쓸 수 없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에 미래의 꿈, 희망, 인생의 계획 떠올리며 편안한 기분으로 잠들기
-뇌: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길 원하고 있다. 즉 창조주의 의지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창조주의 의지에 역행하면 점차 파멸을 행해 나가게 된다. 창조주가 바라는 세상은 자기실현을 향한 세계다. 누가 보더라도 올바르고 훌륭한 생활태도, 남에게 비난받지 않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아가는 생활태도를 갖추는 것이 자기실현이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다.
-A10: 원뇌에 있으며 자극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일반신경은 자극을 받아 플러스나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다가 일정 정도에 달하면 브레이크 걸린다. 그러나 진선미에 관계되는 행위를 하거나 정의로운 행동을 할 때는 그것을 방해하는 물질이 분비되지 않고 뇌내 모르핀이 계속 분비된다. 결국 인간은 전두연합야와 A10 신경을 연관시켜 활동할 때 최고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그것이 자기실현의 경지다.
-뇌파 파: 뇌내 모르핀 분비. 깨어있는 것도, 자고 있는 것도 아닌 중간 상태.
- 파: 깨어나 일상적인 행동하고 있을 때
- 파, 파: 깊이 잠들어 있을 때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잠을 자는 것처럼 뇌의 활동을 떨어뜨리면 잠재뇌의 활용이 가능하다. DNA에는 본능 외에도 선조의 경험이나 지혜, 정보까지 입력되어 있다.
-뇌내 모르핀 분비가 가능한 상태, 파 상태, 우뇌를 많이 사용하는 상태를 만들려면 사명감과 같은 신념을 지녀야 한다.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각자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 그것을 자각할 수 있을 때, 뇌내모르핀이 분비되고 지칠 줄 모르는 활력과 성실함으로 발전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다. 주어진 사명을 파악하려면 뇌파를 파 상태로 만들어 잠재의식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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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5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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