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의 foodservice 산업의 경영전략

목차

1. 급식기업 사업다각화 세분화 및 대형화 추세

2. 표준 레시피 개선과 조리직무 교육의 실시

3. 가정식사 대용품(HMR) 시장의 확대

4. 식품 안전을 위한 HACCP의 확대

5. 고객 온라인 서비스 강화

6. 식재유통사업 강화

7. 전처리식재 원가절감 방안 부상

본문내용

줄 뿐만 아니라 맛을 일관성 있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점차 그 사용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화국토개발FS - 품목 및 사업장별로 차이가 있지만 전체 식재량의 평균 30~40%를 전처리식재로 사용한다. 업장의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식재를 직접구매, 일부품목을 전문적으로 전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자체 가공센터를 설립하여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씨엠디 - 지난해 3월부터 100% 전처리 식재만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각종 야채 커팅에 80여개의 코드를 적용, 조리형태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반완조리 식품의 사용 비율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라코 - 전처리 식재보다는 원재료를 직접 쓰는 것을 선호한다. 영업장의 위생관리만 철저하다면 굳이 전처리식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다. 전처리식재 사용 비율이 점차 늘어날 가능성이 크지만 탄탄한 인프라구축과 철저한 검수를 통한 품질 검증이 우선돼야 할 것을 강조하고있다.
<참고자료>
-외식경제신문
2004년 6월 3일 제358호
2004년 9월 9일 제371호
2004년 10월 7일 제374호
2004년 12월30 일 제385호
2005년 1월 13일 제387호
2005년 2월 10일 제391호
2005년 3월 24일 제396호
2005년 03월 17일 제395호
2005년 4월 21일 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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