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따라잡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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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린스펀 따라잡기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경제정보 과잉시대의 길라잡이

1. 주식시장은 경제와 다르다

2.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체 파악하기

3. 경제학의 기본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4. 달러 이해하기

5. NO GDP!

6. 노동, 경제의 심리적 건전성 척도

7. 소비자, 경제를 움직이는 동력

8. 생산자, 정확한 수요 파악 승부사

9. 인플레이션 지표

10. '인기 없는' 지표

11. 경제 전체의 그림을 그려라

본문내용

국 정보기술 산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중복과잉투자와 강한 달러에 바탕한 주식시장의 투기적 거품으로 드러난 현 상황에서, 이 책은 ‘원론’과 ‘기본’을 강조한다. “주식시장은 경제와 다르다. 주식시장과 경제는 두개의 전혀 다른 실체”라거나 “주식시장은 전적으로 인식과 기대에 관한 것”이라는 거듭된 설명은 이를 잘 보여준다.
하지만 튼튼한 경제가 (지난 10여년의) 주식시장 대호황을 창출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하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언급을 피한다. 오히려 여피족의 소기업 창업을 새로운 성장과 생산성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감축 대상이던 중간관리자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뛰어들었고, 이에 따라 늘어난 전화컴퓨터책상 등의 장비 수요가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시장은 일반 및 기관 투자가들의 집단의식이다. 문제를 집어넣으면 척척 해답을 토해내는 자동 판매기 쯤으로 오인되고 있는 시장과는 전혀 다르다. 무역적자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 월스트리트 분위기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스스로 경제통계를 읽고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볼 만하다.
끝으로 경제정보 과잉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정확한 정보의 수집과 더불어 수집된 정보의 활용이 주된 이유일 것이다. 이를 위해선 경제의 기초를 다져야한다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데이터와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면 어떤 자료가 유용한 자료인지 불필요한 자료인지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겠다. 경제수치가 시사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낼 수 있고, 이에 따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능력 있는 투자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6.06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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