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방법
3. 크리프 율
4. LVDT(Linear Variable Differential Transformer)
6. Graph
6. 결과 해석 및 고찰
2. 실험 방법
3. 크리프 율
4. LVDT(Linear Variable Differential Transformer)
6. Graph
6. 결과 해석 및 고찰
본문내용
초기보다는 중간이 중간보다는 마지막의 기울기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2.0mm의 4.5Kg과 6Kg의 그래프를 비교해보면 6Kg일때의 변형량이 더 크며 빨리 파단됨을 알 수 있다. 1.6mm의 3Kg과 4.5Kg일때도 마찬가지로 3Kg 일때의 크리프 곡선의 기울기가 더 완만하였고 더 천천히 파단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하중이 크게 걸릴수록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변형이 일어나며 파단시간도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그래프를 보았을 때 지름이 가장 작은 것(1.2mm)과 가장 큰 하중이 걸린(2.0mm 6Kg)의 파단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 이것으로 지름이 작을수록 그리고 하중이 크게 걸릴수록 파단이 빨리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1.2mm의 2Kg과 1.6mm의 3Kg 그리고 4.5Kg의 그래프를 보면 시험편의 파단이 일어날 때는 크리프율(그래프의 기울기)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파단이 일어날 때는 변형량이 짧은 시간에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실험을 통해서 크리프라는 것이 무엇인지, 뿐만 아니라 크리프율과 크리프 한도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고 재료역학적인 이론을 실제 실험을 통해 부합되는 것에 기쁨을 금치 못하겠다. 그리고 공학도로서 어떤 시스템을 설계 시 재료 특성을 잘 알고 해당되는 적절한 것을 사용해야겠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크리프 거동은 재료의 미세조직 이전의 공정과 역학적 이력 조성에 매우 민감하므로 조성과 공정이력을 현명하게 선택함으로써 공학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척도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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