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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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응급간호 개요
2. 기도유지 및 기도폐쇄의 처치
3. 심폐소생술
4. 심실제세동
5. 신체영역별 응급간호
- 심장계
- 맥관계
- 호흡기
- 복부영역
- 신경계
- 근골격계
- 기타

본문내용

나 간식을 먹지 않았을 때 발생
⑴ 증상
① 쇠약 또는 실신
② 땀을 흘림
③ 지나치게 배가 고픔
④ 신경과민 또는 손이 떨림
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짐 - 두통
⑥ 의식혼돈
⑦ 성격이 변함
⑧ 의식소실
⑨ 때때로 발작을 일으킴
⑵ 응급간호
① 기도 유지
② 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사탕을 먹이거나 설탕물을 마시도록 하며 의식이 없을 때 정맥주사를 하고 채혈하여 검사실로 보낸다.
③ 50% D/W 투여 한다
④ 1~2시간 이내 혈당을 다시 측정한다.
⑤ 원인을 규명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하도록 한다.
2) 당뇨병성 케톤산등(DKA)
인슐린이 현저하게 부족하거나 전혀 없을 때 생기며 탈수 ,전해질 손실. 산증이 주요 특징
⑴ 증상
① 다뇨, 다식, 두통, 쇠약감
②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③ 과일 냄새 나는 호흡
④ 혼미, 나른함, 혼수
⑤ 체온 상승
⑥ 오심, 구토
⑦ 점막 건조, 안구 함몰
⑵ 치료
① 탈수
수액을 빠른 속도로 주입
수분 상태 점검을 위해 활력징후 자주 측정, 폐 사정, I/O 확인
저혈압 교정위해 혈장 보충액 투여
② 전해질 손실
수분공급이 혈장량을 증가시켜 혈장내 칼륨농도 저하
수분 공급이 소변을 통한 칼륨의 배설 증가 시킴
인슐린 주입으로 세포의 칼륨이 세포 내로 이동
칼륨 보충은 몇 시간에 걸쳐 정맥수액에 섞어 40Meq/cc 까지 공급
③ 산독증
인슐린은 정맥을 통해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주입
혈당이250~300mg/dl 정도일 때갑자기 혈당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dextro 첨가
산증이 교정되기 전에혈당 수치가 먼저 정상으로회복 혈청 bicarbonate 가 호전되고 먹을 수 있을 때 까지 12~24시간동안 정맥주입
8. 기타 응급처치
1) 약물중독
환자가 쓰러져 입에 거품을 물고 있거나 동공검사 시 양쪽 동공이 모두 수축해 작아졌다면 이는 약물중독이다. 마약중독이 많은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자살에 의한 약물중독이 많은 편이다. 우선 약물중독으로 판단되면 환자를 토하게 하거나 토하는 대신 우유를 먹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약물에 따라 상반된 조치를 해야 한다. 환자를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는 제초제, 살충제 등 모든 농약과 청산가리 성분의 쥐약, 벤젠, 신나, 메탄올 등을 마셨을 때다. 이때는 현장에서 신속히 환자가 구토하도록 해야 한다. 구조자가 환자의 목젖을 자극하거나 소금 한 숟가락 분량을 먹이면 위를 자극해 구토를 유도할 수 있다. 환자가 구토하는 것보다 우유나 물로 희석시켜야 할 때도 있다. 환자가 유한락스 등 하수구세척제와 옥시크린 등 표백제, 양잿물처럼 강산·강알카리성 제재와 등유, 가솔린을 마셨거나 항우울제를 복용했을 경우다. 이 때 구토는 강산·강알칼리성 용액이 환자의 식도와 구강, 인·후두에 다시 접촉해 화학적인 화상을 심화시켜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조자가 환자에게 우유나 물 250cc를 마시게 해 위장내 약물을 일단 희석시키고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는 게 더 나은 조치다. 물보다는 우유가 더 효과가 좋고 이 역시 250cc 이상 먹여서는 안 된다. 많이 마실수록 구토를 유발하거나 오히려 독극물이 위장을 넘쳐 소장 등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약물중독에 의해 의식을 잃었거나 뾰족한 물건을 함께 삼켰을 때에도 구토를 유도하면 안 된다. 의식이 없으면 구토과정에서 기도폐쇄 위험이 있고 뾰족한 물건은 식도나 내장에 상처를 내 약물중독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화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상은 상처부위의 화독을 빼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1도 화상은 해수욕장에서 흔히 피부가 빨갛게 익는 정도이고 2도 화상은 표피 아래 진피까지 손상돼 피부에 물집이 잡히는 경우다. 3도 화상은 진피 아래 피하조직까지 전부 상한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모두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간접적으로 대서 화독을 빼야 한다. 단 수도꼭지처럼 일정한 수압이 있는 곳에 직접 상처부위를 들이대면 2차 조직손상이 발생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껴대야 한다. 화독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상 연고를 환부에 바르면 화독이 발산되는 경로가 차단돼 버려 오히려 환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화상 처치에서 주의할 점은 2도 화상에서 발생한 수포를 터뜨리면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화상부위를 소주에 담그거나 감자를 붙이고, 꿀을 바르는 민간요법도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현대의학은 전신3도화상을 입어도 3×3센티미터의 피부조직만 살아 있으면 이를 배양해 전체 피부에 이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절단
손가락 등 신체부위가 절단됐다면 절단된 조직에 대한 조치가 잘 이뤄져야 한다. 시간을 지체해서도 안 된다. 환자나 목격자는 절단조직을 주관적으로 판단해 포기하지 말고 무조건 병원으로 들고 가야 한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절단조직을 옮기는 과정이다. 우선 절단조직이 땅에 떨어져 이물질이 묻었다면 생리식염수로 간단히 씻어 낸다. 이후 마른 거즈나 수건으로 절단조직을 감싸고 깨끗한 비닐봉지 등에 넣어 단단히 묶는다. 절단조직이 작다면 세숫대야, 크다면 양동이 등에 차가운 물을 채우고 얼음을 넣은 뒤 그 안에 절단조직을 싼 비닐을 넣어 병원으로 가져가면 된다. 절단조직을 물이나 우유, 소주 등에 직접 담아 가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절단조직이 수분에 의해 불어나버리면 수술이 오히려 지체되기 때문이다.
4) 지혈
동맥 등 큰 혈관이 다치지 않았다면 어떤 상처든 5~10분 동안 인내력을 가지고 세게 누르면 지혈되기 마련이다. 상처부위가 크다면 마른 거즈나 깨끗한 수건 등을 덧대서 누르면 된다. 상처부위는 원칙적으로 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는다. 여기에 휴지처럼 찌꺼기가 상처부위에 엉겨 붙을 수 있는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10분이 지나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동맥이 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상처에서 심장 쪽 윗부분을 붕대 등으로 감고 병원으로 신속히 가야 한다. 단 붕대는 손이나 발끝에서 몸통 쪽으로 정맥혈의 순환을 돕는 방향으로 감아나가야 한다.
http://blog.naver.com/love4youkr/6000713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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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09
  • 저작시기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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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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