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본법칙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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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절 디지털과 경제문제

제2절 디지털 시대의 미시경제 변화

제3절 디지털 시대의 거시경제 변화

본문내용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사이버 무역거래방식은 이러한 모든 절차와 과정이 매우 간단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즉 수출업체는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여 자사의 상품을 이 쇼핑몰에 전시홍보하고 수입업체는 수출업체의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와 필요한 상품을 주문한다. 주문은 e메일이나 인터넷폰을 통해 이루어진다. 신용장은 초첨단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발행되어 접수되고 보험증권선하증권 등 선적서류도 이 초첨단정보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처리된다. 그리고 수출입결제는 사이버 캐쉬(Cyber Cash)나 이 캐쉬(E-Cash)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와 같이 사이버 무역거래방식은 전통적 무역거래방식인 오퍼나 주문이 3차원 전자공간의 인터넷 쇼핑몰로 대체되어 나가고 있다. 전통적 무역거래방식에서 주로 이용되던 전화서신팩스 등은 e메일이나 인터넷폰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다. 수입업자의 요청에 따라 그 거래은행이 발행하여 우편 시스템을 통해 수출업자의 거래은행으로 전달되던 신용장송부방식도 인터넷 등 초첨단 정보통신망을 통해 대체되어 나가고 있다. 선적서류의 발행이나 송부도 정보통신 네트워크로 대체되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웹기반 EDI가 등장하여 수출입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상품무역의 세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웹기반 EDI란 사이버 무역의 필수적 요소인 WWW(World Wide Web)을 활용한 EDI를 의미한다. 웹 EDI는 각종 행정서류나 거래서류 등 메시지를 웹 브라우저만을 통해 전달시키고 이 메시지가 웹 서버에 저장되며 모든 EDI거래가 웹 서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3. 서비스 교역의 세계화
디지털 혁명은 서비스 교역(Service Trade)의 세계화도 촉진시킨다. 비즈니스 서비스, 통신, 유통, 교육, 금융, 여행, 레크리에이션, 컴퓨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의 국가간 이동이 잦아진다.
예를 들어, 디지털의 금융에의 접목은 디지털 금융을 창출하였으며 금융서비스를 보다 광범위하고 빠르게 전파하여 세계를 지구촌화 한다. 디지털 금융은 전자금융 혹은 E-금융(E-finance)라고도 하며 정보 및 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자동화 및 현대화한 금융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기존의 전통적 금융서비스 방식에서 인터넷 중심의 방식으로 변화해왔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금융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금융거래도 보다 용이하게 가상공간 상에서 이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검색엔진의 발달은 금융기관간의 가격비교 서비스 비교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과거의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고객 중심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 시초부터 디지털 금융은 함께 발전해왔다. 특히 1990년대 후반부터 가상공간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성행됨에 따라 금융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이 사이버 금융에 뒤진 금융기관은 영업의 어려움을 느끼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실정이다.
4. 자본이동의 세계화
디지털 혁명은 자본이동의 세계화를 촉진시킨다. 자본이동의 세계화란 자본의 국가간 자유로운 이동을 의미한다. 자본은 증권시장을 통해서, 외환시장을 통해서, 혹은 직접투자에 의해 국가간 이동된다. 자본이동의 세계화로 대표적인 것은 최근 추진되고 있는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간의 주식거래다. 최근 미국캐나다프랑스벨기에일본 등 10개국은 주요 10개 증권거래소간에 주식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세계주식시장'(Global Equity Market)이라고 불려지는 이 협력체제는 뉴욕, 동경, 토론토,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홍콩, 뉴멕시코, 상파울로, 멜보른 등의 증권거래소를 포함한다. 이 '세계주식시장'의 규모는 세계 주식시가 총액의 약 53%(19조달러)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 주요 외환시장도 증권시장처럼 세계화가 이루어져 자본이동의 세계화를 촉진시켜 나가고 있다. 골드먼 삭스모건 등 7개 세계 굴지의 금융기관들은 온라인 외환거래시장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에프엑스올닷컴'(FXall.com)이라고 명명된 이 외환거래시장에는 골드먼 삭스, HSBC, 모건 스탠리, 뱅크 오브 아메리카, 크레디 스위스, 퍼스트 보스톤, JP모건, UBS, 워버그 등 세계 굴지의 금융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에프엑스올닷컴'이라는 온라인 외환시장이 개설되면 세계의 외환투자자들은 이 온라인 외환시장을 통해 외환딜러들과 직접 외환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각국 통화의 환율, 외환시장의 정보, 그 밖의 조사자료 등을 네트워크를 통해 손쉽게 입수할 수 있다. 세계 모든 나라의 외환거래자들은 온라인화된 이 외환시장을 통해 딜러와 1대1의 상호적 접촉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환거래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성립되어 외환자금의 세계화를 촉진시키게 될 것이다.
<에피소드> 21세기는 반도체가 아닌 스핀트로닉스의 세계?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기는 했지만, 현존 컴퓨터의 저장정보는 전세계 종이 문서정보량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아직까지 컴퓨터가 대세를 장악한 것은 아니며 다만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 인류는 보다 빠른 정보처리 속도, 보다 큰 정보저장 능력의 개발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보기술(IT)에서 반도체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그럼 21세기에도 반도체의 영향이 지속될까?
이 반도체를 대체할 자기메모리와 차세대 정보저장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나노의 세계이다. NT(Nano Technology)로 표현되는 이것이 차세대의 반도체를 능가하는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는 전기량의 변화를 통해서 제어하는 반면 나노 자성체들은 빛의 세기에 의해 제어한다. 빛에 의해 제어되는 나노 자성체 물질은 광자기(光磁氣)라 부르는데 이것이 광활한 저장매체를 만들어 낸다. 이미 IBM, 소니, 필립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연구소들이 이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광자기를 제어해 저장매체로 쓰게되면 현재 기가급인 컴퓨터 저장공간을 테라급(기가의 1,000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즉, 3.5인치 광자기디스켓으로 1.3기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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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02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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