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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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키지 여행상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패키지 여행상품의 정의

2. 패키지 상품 광고 시 기재 사항

3. 패키지 개발을 위한 절차

4. 패키지 여행상품의 비교 분석

본문내용

. 로마 시내관광시 대형버스 진입금지로 미니버스로 좀 더 편안 하게 관광합니다.
3. 바티칸 박물관 관광 시 개인용수신기 서비스 됩니다.
4. 로마 기독교인들의 유산 카타콤베 관광합니다.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일급호텔]
7
로마
나 / 폼 / 쏘
전용버스 전일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 베수비우스 화산폭발 도시인 폼페이 유적지 관광 및 중식
푸른 바다와 석양이 아름다운 고급 휴양지 쏘렌토를 관광 후 로마귀환하여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합니다.
☞ 카프리 섬 옵션관광입니다.(현지 옵션가 100-120유로)
[ 로마 - 나폴리 약 245KM, 약 3시간 소요 ]
[ 나폴리 - 폼페이 약 25KM, 약30분 소요 ]
[ 쏘렌토 - 로마 약 290KM, 약 4시간 소요 ]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일급호텔 or 준특급]
옵션 사항 : 카프리와 아나카프리 (크루즈)
STAR HOTEL, MICHELANGELO HOTEL [ 준특급 ]
호텔식 / 현지식 / 한식
8
로마 - 프랑크프루트
LH3843 (예정) 전용버스 12:45 - 14:55
오후 로마 출발 프랑크푸르트 도착 후 라인강변을 따라 높이 132M의 거대한 암벽으로 ' 요정의 바위 ' 라고불리우고 로렐라이 전설을 품고 있는 로렐라이 언덕으로 이동하여 정경 관광 및 중식 후 프랑크푸르트로 귀환하여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합니다.
[아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일급호텔]
호텔식 / 현지식 / 한식
9
하이델베르그
프랑크푸르트 전용버스 LH 712 전일
17:55 뢰머 시청사 및 광장, 성 바돌로메 성당 관광 후 대학의 도시 하이델베르그로 이동하여 고성 및 대학가, 학사주점 관광 후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하여 프랑크푸르트 출발
== 기내 1박 후 == [프랑크푸르트 - 인천 약 9시간 20분]
하이델베르그대학
호텔식 / 현지식 / 기내식
10
인천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이 두 상품의 경우, 비교 분석을 의뢰했을 때 다음과 같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모두투어 상품을 선택하겠습니다. 선택의 배경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자유여행사 보다 모두투어 쪽이 훨씬 믿음직스럽습니다.
먼저 저는 모두투어 직원도 아니며, 자유여행사와는 아무런 유감이 없음을 밝힙니다. 지난 1월 기준으로 보았을 때, 모두투어보다 자유여행사 측에서 보낸 손님의 양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러나 매출액은 모두투어측이 월등했지요. 손님은 많이 보냈는데, 매출액이 작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자유여행사 상품은 주로 저가 패키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여행상품 선택에도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룰이 됩니다. 그리고 모두투어의 경우 직접 소비자(여행객)에게 판매하기 보다는 님이 보신바와 같이 넥스투어 등과 같은 일반 직접 판매 여행사를 대리점화 하는 도매여행사입니다. 그러므로 모두투어 상품을 선택하셨을 경우에는 여행객의 일부는 넥스투어에서, 또 몇몇은 @@ 여행사에서, 나머지 얼마는 XX 여행사에서 오는 등 여러 여행사에서 모객된 손님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듯 모두투어와 같은 도매여행사에서는 (이를 HOLE SALE AGENT 라고 합니다) 여러 여행사들에게 대리점 영업을 하기 때문에, 투어의 퀄러티 자체를 높이고, 현지에서 문제의 소지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그 보상처리에도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보편적인 결론을 이끌어낸 것이며, 그렇다고 자유여행사 상품이 모두 싸구려거나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놓고 보았을 때, 확률상 모두투어를 이용하셨을 때 만족도가 더 높을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2. 말씀하신 상품 중 두번 째 상품의 내용이 제일 알찹니다.
자유여행사의 상품은 12일 일정인데에 반해, 모두투어 일정은 10일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모두투어가 더 비싸군요.
첫째, 일정에 대해서. 이틀이 주는 바람에 인스부르크, 로텐부르크, 퓌센 등이 빠졌습니다. 노인슈반스타인 성을 못보는 것은 아쉽습니다만, 일정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로마에서 카타콤베 관광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곳의 입장료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시내 외곽에 위치해 있어 투어에 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이유를 들어, 대부분의 여행사에서는 카타콤 일정을 빼놓고 있습니다만, 종교를 가진 분이든 아니든, 카타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적지가 아닌데다 분명히 큰 의미를 가진 흥미로운 관광지이므로,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일정에는 나폴리와 폼페이, 소렌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안에 다녀오자니 찍고 턴~ 의 일정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지만, 그래도 폼페이와 소렌토는 반드시 한번 볼 만한 아름다운 항구도시이고, 폼페이 유적지 또한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장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스부루크, 로텐부르크, 퓌센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융프라우는, 배낭여행이 아닌 패키지의 경우 몽블랑을 등반하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너무 섭섭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융프라우를 선호하는 이유는 직접 눈을 만져볼 수 있다는 것 (날씨가 안좋으면 불가능합니다만), 그리고 융프라우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레저공간으로 꾸며져 있다는 것 등인데, 시간이 많은 배낭족이라 융프라우에서의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면 모를까 (하이킹, 등산열차, 스키, 스노우보드 등등) 어차피 패키지에서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하는데에 그치므로, 그러한 목적이라면 몽블랑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자유여행사의 일정에는 호텔이름이 나와있지 않고 단순히 (FIST CLASS) 따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출발 날짜가 비슷할 텐데, 모두투어와 달리 호텔 이름을 표기해 두지 않았다는 것은, 상품 출발 확정이 뒤늦게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아직 현지 호텔 수배가 들어가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출발 직전까지 호텔이 확정되지 않거나, 목표로 했던 호텔을 확보하지 못해 퀄러티가 떨어지는 호텔로 예약이 변경되거나 하기도 합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5.07.02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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