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문화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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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거문화의 어제와 오늘

2. 사례1 & 인터뷰

3. 사례2

4. <우리나라의 동거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1)동거는 결혼을 향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
(2)왜 "약혼 후"에 동거를 해야 하는가
(3)동거, 떳떳하게 밝히자!!

5. 맺음말

본문내용

럼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므로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동성연애자 홍석천도 떳떳하게 커밍아웃을 하고, 트랜스젠더 하리수도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연예계 활동을 하며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인기를 끌고 있는 세상이다. 우리가 계속 동거를 몰아붙이고 비난하기만 한다면 계속 동거사실을 감추고 구석으로 숨기만 하여 두 번째 사례에서처럼 그것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주변에서 이들을 인정하고 현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동거인 자신부터 성인으로서 심사숙고한 후에 내린 결정이라면 남들 눈치보지 말고 떳떳하고 당당해야 맞서야 한다.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으로 옮긴 결과에 대해서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자신이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후회 없이, 자신 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동거가 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갈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맺음말
아직은 한국사회에서 동거란 것이 시기상조일지도 모른다. 이상적인 동거문화를 향한 길이 너무나 멀고도 험하다. 한국사회의 사회문화적 배경 때문에 혼전 동거를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을뿐더러 동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한 서구의 동거선진국에 비해 법적사회적 준비가 상당히 미비한 상태이다. 그래서 사례에서 본 것처럼 이를 악용하여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여성에 대한 성적착취를 일삼는 몰지각하고 무책임한 남성들 때문에 동거문화가 왜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동거인들이 각종 법률이나 사회보장 측면에서(특히 여성에 관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힘써 줘야한다. 그리고 동거를 권장해 주어야 한다. 왜냐...요즘처럼 결혼하고서 맘이 맞지 않다 싶으면 금방 이혼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때에 한번 살아보고 결혼하는 것...그것보다 더 합리적인 대안이 또 있을까. 단, 동거인들은 책임의식을 갖고 진지한 자세로 임할 것,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릇된 편견으로 쉽게 판단하지 말 것.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동거문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되고 발전하기만 한다면 나는 동거에 대해서 찬성이다.
평생을 같이 살아갈 반려자를 찾는 결혼... 분명히 신성한 것이고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 결혼을 한층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전 단계인 동거... 이것이야말로 더더욱 신성해야만하고 훨씬 더 무게감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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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8.10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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