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평등의 원리를 위한 교육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고찰 [A+레포트 참 좋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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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 평등의 원리를 위한 교육복지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고찰 [A+레포트 참 좋은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복지의 이해
1. 교육은 불평등을 재생산한다.

2. 모든 국민은 배울 권리가 있다.

3. 욕구가 있는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1)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2) 빈곤학생을 위한 장학사업
3) 빈곤학생을 위한 조기교육
4) 범죄소년을 위한 교정시설내 교육
5) 고민이 있는 학생을 위한 상담
6)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교육
7)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원격교육

4. 한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 온 우주가 필요하다.

본문내용

아이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우주가 필요하다”로 바꾸어야 할 듯하다. 이제 한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을이란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지구촌 전체 나아가서 온 우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학생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 부모와 교사만 노력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지역사회의 영향을 받고, 최근에는 가상공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또한, 학생이 직면하는 문제도 학업성취도의 미달뿐만 아니라 경제적 곤란, 폭력, 약물오남용, 성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매우 복잡하기에 다양한 관점에서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복지증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사 활용 연구학교’를 통해서 초/중/고등학교에 사회복지사 1명씩을 상주시켜서, 이들이 부적응한 학생의 학교적응을 돕도록 하고 있다. 학생 개인에 대한 개별상담뿐만 아니라, 또래간의 집단상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을 통하여 학교에 ‘지역사회교육전문가’가 1명씩 배치되고, 해당 교육청에 프로그램조정자(PC)가 배치되어 학교에 필요한 자원을 지역사회에서 조달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두 가지 사업은 모두 시범사업이기에 그 성과를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학생의 적응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매우 긍정적인 사업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사회복지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프로그램조정자 등 다양한 명칭이 사용되고, 다양한 역할이 부여되는데, 역할의 핵심은 학생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 학생의 역량을 강화시킬 지는 학생의 상황과 주된 욕구, 학교사회복지사 등 관련 전문가의 역량, 그리고 학교(교육청)와 지역사회의 자원 등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필자는 학교사회복지사 등 관련 전문가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복지대상자인 학생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학생의 핵심 욕구를 측정하는 기술, 학교에서 교우관계/사제관계, 가정에서 부모와의 관계 등을 파악하여 사정하고 적절히 개입하는 방법, 그리고 학교와 지역에서 꼭 필요한 자원을 파악하여 조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와 관련 교육복지전문가는 자석과 같아서 자신의 역량이 큰 사람만이 주변의 자원을 끌어올 수 있고 이를 통해서 학생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학교사회복지사 등이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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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8.12
  • 저작시기2005.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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