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사상 입문을 읽고서

목차

서론

본론 - 내용 및 생각
제1장 서론
제2장 중세후기의 기독교
제3장 인문주의와 종교개혁
제4장 스콜라주의와 종교개혁
제5장 은총의 교리
제6장 성서로의 복귀
제7장 교회론과 성례론
제8장 종교개혁의 정치사상

결론

본문내용

운데 정치적인 요소 또한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성직자에 대한 권위와 또한 시민들에 대한 것 귀족에 권위들 모든 것이 표현과 모습들은 달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관계있음을 표현들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아직은 이들의 계급 사회적 모습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지금의 우리들의 생각이 아닌 그 시대에서 당연한 모습인 신분에 주어짐을 만족하는 그러한 모습 이것은 그 시대가 나은 사고적인 차이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이러한 점은 그 당시의 사람의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이해하며 그래야 적확한 역사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결론
우리는 짧지만 한권의 책을 통해서 종교개혁의 우리가 알지 못한 사실들을 돌아보면서 그 과정들을 살펴보게 되었다. 인문주의의 전환점인 그와의 반대적 성향으로 알려져 있던 종교개혁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적인 부족에서 생각하는 역사요 한쪽의 면만을 바라본 시각의 역사인 것 이였다. 인문주의와 종교개혁 사이에는 상당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며 인문주의자들 중에 종교개혁에 큰 공헌을 한 이들이 더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이것은 우리게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지금은 아려진 사실인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문주의 이 역시 주님께서 준비하여주신 역사의 한 흐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말이다. 한때 이러한 지식이 없던 나에게 있어서 인문주의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모르는 인간들의 오만함에서 나오는 잘못된 역사의 흐름이라고도 생각을 가졌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한 면의 역사만을 바라본 나의 잘못된 생각 이였다는 것이다. 모든 역사는 주님의 순리 가운데로 진행이 되어진다. 인문주의 또한 주님이 잘못된 교회를 바로 세우게 하심을 위해서 준비하여 두시고 그것들로 하여금 더 주님을 알게 하기위해 사용하시는 것들을 말이다.
한 가지 아쉬움이라면 개혁이란 모티브 안에서도 하나 되지 못하며 분열되어 이 모습 저 모습으로 해매인 가운데 이루어진 개혁이란 생각이 들게 교리적인 논쟁을 개혁가운데서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모습 또한 주님이 좀 더 나은 것을 택하시기에 취하신 모습이시리라 이러한 것들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주님을 믿을 수 있었던 것이며 지금의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이 되어진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개혁 사상들을 바로 알아 부패의 역사를 다시는 진행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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