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미학/예술론

소개글

오늘날의 미학/예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오늘날의 미학

2. 오늘날의 예술론

본문내용

경험이 없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고유한 미적정서의 존재를 실험할 최선의 방법은, 예술을 향수하고, 예술에 대해 아는바가 많고, 자주경험하며 이쟁점을 이해할수 있을만큼 충분히 철학적으로 세련된사람들 스스로가 그것을 경험하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다. (현재로는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것같지 않다) 따라서 벨의 이론은 충분한 이유가 있기는하다. (10장에서 충분히 거론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의미있는 형식에 관한 논의에 들어가기 이전에 먼저 ‘형식form'이란 용어의 일반적 특성을 제시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작품의 요소들(elements, 예를들어 동질의 색역들 areas of color)사이에서 달성되는 관계들의 전모가 바로 예술작품의 형식이다. p.105의디자인을 보자. 이 형식은 13개 점들의 관계의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p.105참조) 여기서 중요한 관계란 디자인의 ‘구성 composition' . ‘구조 structure’, '형식 form'이라고까지 불리는 것들이다. 특히 후자의 형식이란 말은 지금까지 쓰는 형식이란 단어와는 다른것이지만 둘다 관계되어 있다. 벨은 앞서 모든 예술품은 반드시 어떤 성질을 공유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p.106 그의 글 참고)
벨은 언뜻 18세기 철학자의 견해와 유사하여 허치손적이라고 불리는 견해를 피력한다. (허치손은 다양의 통일(의미있는형식)이 미의 감각기관(미적정서)의 방아쇠를 당긴다고 주장함.)
8장 현대적 형태의 예술 모방론
9장 현대적 형태의 표현주의 예술론
10장 열려진 개념으로서의 예술
11장 사회제도로서의 예술

키워드

미학,   수잔 랭거,   미술비평,   클라우드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