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형 자원 강국이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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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언

21세기형 자원 강국이 되기 위한 조건
● 자원 외교 강화
● 현실적 국가 에너지 전략 수립
● 해외자원개발 관련 국가 예산 확충
● 민간 기업의 관심 확대

에너지·자원 개발 사업 어떻게 볼 것인가?
● 투기성 사업으로만 볼 필요 없다
● 기술 발전으로 투자 회수율 상승 추세
● 유가 안정시에도 높은 채산성 가능
● 성공시 고수익은 기본, 물량 확보 등 부수적 효과도 매력적

효율적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한 기업의 전략
● 탐사광구보다는 개발 및 생산 광구 참여 비중을 높여라
● 정보 수집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하라
● 자원 전문 인력을 확보하라
● 천연가스에 대한 관심을 높여라

본문내용

. 정부 차원에서 정상 외교가 있듯, 민간 차원에서는 전략 지역의 잦은 방문을 통한 기업 CEO의 적극적 ‘외교’가 필요하다.
● 자원 전문 인력을 확보하라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위해서는 기술전문가와 지역전문가가 필요하다. 자원에 대한 충분한 해석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지질, 지구물리, 자원공학 분야의 전문가는 기본이다. 자원보유국 입장에서 볼 때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국가 개발 사업인 만큼 현지의 경제 및 정치 상황에 정통한 지역전문가 또한 필수이다. 현지인 자원 전문가 확보도 과감히 실행해야 한다.
자원개발 성공률이 평균적으로는 10~20% 내외라지만, 오래 전부터 전문 인력을 확보해 탐사 기술을 발전시켜온 Big 5 들의 성공률은 이미 오래 전에 25%를 넘어섰다. Big 5의 채굴 능력은 마이너 업체들 보다 2~3배나 높다. 유전 및 가스전의 생산량이라는 것이 생산 기술 및 방식에 따라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 천연가스에 대한 관심을 높여라
기존 유전으로부터의 신규 물량 발견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중동, 러시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신규 광구 개발 또한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다. 중동은 유전 개발 시장의 문호를 개방할 기미가 안 보인다. 석유 개발이 이렇게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Big 5들은 천연가스 개발 사업으로 관심을 이동시키고 있다. 수요처 확보를 위한 파이프 라인 및 LNG 설비 건설, 가스로 석유를 대체하는 기술 개발(GTL, MTO공법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Big 5의 움직임을 우리 기업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11.13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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