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부활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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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R세대와 총선

노근리의 다리

2333년의 단기 기원

미국의 오만과 선거제도의 함정

겸손한정치

일본보다 더 미운 중국

내탓이오.

대통령박정희

이런사람은 찍말자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

개같은 나라에서 개판치는 아이들

敗者부활전의 최경주

사랑의 매

나와 다른 너와 함께

“다양의 시대”와 “세계의 이해”

사이버시대의 가치변화

더불어 사는 자세로

금속활자와 김치

견덕송(犬德頌)

“행복”의 또 다른 이름 社會奉仕

代出에서 貸出까지

사랑이란 것.

본문내용

가 좋을까라는 생각해보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우선 가정에서부터 문제인 것 같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교육방침이 우리나라 대출하는 대학생들을 만든 것 같다. 미국처럼 공부 보단 정직을 어렸을때부터 가르쳤더라면 대출문화가 자리잡지는 못했을꺼라 생각된다. 대출문화에 적응되버린 우리 대학생들. 글쎄 먼훗날 이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는 있을까? 혹시 일하는 것도 대출하는건 아닌지 의심아닌 의심을 해본다.
사랑이란 것.
사랑에 종류엔 참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가족간에 사랑 그리고 이성간에 사랑이 있을것이고 나아가 조국에 대한 사랑과 친구간에 사랑도 있을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조국사랑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해봤는가. 요즘세대에 사람들은 글쎄 어지러운 사회에 대해서 조국사랑보단 미움이 더 클 수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이민을 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조국사랑 조차도 지키지 못하고 버리는 이시대에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가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사회가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을거라 독자적인 생각을 해본다. 이제부터라도 조국사랑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혹 우리가 그걸 잊고 살아가진 않았는지를 되돌아보자.
이 책은 현재 한국사회의 현실을 권력자가 아닌 힘없는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비판한 글로 가득했고 또 공감가는 점도 많았다. 국민을 깔보고 아랑곳하지 않는 정치인들의 나라, 서민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부자들의 나라, 주민을 우습게 알고 업신여기는 벼슬아치들의 나라!
이런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며 나 자신부터 조금 더 날카롭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비판정신을 키워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11.17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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