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목사의 삼중구원에 대한 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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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산 조용기 목사의 삼중구원에 대한 전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좋은신 하나님
1) 좋은신 하나님의 대한 인식의 중요성
2) 창조사역에 있어서의 좋으신 하나님
3) 속성에 있어서의 좋으신 하나님

B.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 대속
1) 속죄의 의미
2)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온전한 구속
3) 예수님의 삼중 대속

C. 삼중 타락한 인간
1) 영, 혼, 육의 질서
2) 조화로운 관계
3) 삼중 타락

참고 문헌

본문내용

소를 잃어 버리셨고 하나님과 인간은 그때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더 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다.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다만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대로 살아가게 되었다. 삶의 희망과 목적을 상실하고 불안의 존재로써 미래에 대안 불안, 의식주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불안, 지위와 운명에 대한 불안, 인간관계에서 소외의 불안으로 가득 차게 되었던 것이다.
) Ibid., pp. 300-301.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이전에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대화하고, 함께 살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과 은총을 받아 살았었는데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말미암아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밖에 없었다. 타락한 인간은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전락하여 하나님께 예비하신 동산에서 믿음과 순종으로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없는 세계 속에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지혜와 노력으로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 조용기, 「마음의 평화」op. cit., p. 71.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때 얻게 되는 계시적인 지식을 얻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 때문에 오늘날 인간은 영이 죽은 상태에서 인본주의적으로 태어나 계시적인 지식에는 무지하게 되었다.
) Ibid., p. 72.
죄는 아담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켰다. 그리고 우리 속에 하나님의 영은 떠나고 마귀가 들어와 우리를 악마의 종으로 삼고 끊임없이 도적질하고 죽이고 있게 되었다.
) 조용기,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op. cit., p. 64.
(2) 육체적 사망(창3:19)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게 육체의 죽음이 선고되었고 이 죽음을 위해 질병이 다가왔다. 육체가 죽기 위해서는 질병에 걸려야 했다.(신 28:20-22, 27-28, 35; 욥18:13; 사1:5-6).
) 조용기, 「순복음의 진리(상)」op. cit., p. 156.
질병의 3대 근원은 마귀와 범죄와 저주인데 마귀(요10:10)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 앞에 범죄 하게 만들었고 범죄(롬5:12)는 하나님의 저주를 다가오게 하였으며 이 저주를 말미암아 인간에게는 질병이 다가왔다. 그러므로 육체의 소멸은 범죄의 결과에 기인하였다. 즉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창3:19)으로 영혼과 육체의 분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담은 처음 창조될 때에 병과 상관이 없었으나 타락하자마자 질병의 문제가 그를 괴롭혔다. 그래서 갖가지 비극적인 질병이 인간의 몸에 붙어 인간의 육체를 도적질하고 파괴시켜 끝내는 흙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 조용기, 「마음의 평화」op. cit., p. 7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담 이후 6천년의 세월동안 인류는 의학을 개발해 왔지만 질병의 완전 퇴치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옛날보다 더 치유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게 된 것이다.
) 조용기,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op. cit., p. 64.
이처럼 육체의 사망은 썩어짐에서 시작되고 그 썩어짐의 시작은 바로 질병인 것이다. 이 썩어짐이 깊어지면 사망하게 되는데 구원받지 못한 채로 이 육체적 사망을 당한 사람은 영원한 영혼의 사망까지 당하게 된다.
) 조용기, 「나의 신앙 나의 생활」(서울 : 서울서적, 1993), p. 76.
(3) 환경적 사망(창3:17-18)
인간은 원래 에덴동산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였으나 범죄의 결과로 추방된 이후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창3:15-24). 즉 아담과 하와가 타라함으로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된 것이다. 이때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인간의 삶에 저주의 가시와 엉겅퀴가 돋아나지 않은 데가 없다.
) 조용기, 「마음의 평화」op. cit., p. 73.
외부적으로는 자연으로부터 오는 재난이 있고 내부적으로는 인간성 타락으로 인해 오는 모든 불행이 있다. 이 모든 것은 축복보다는 가시와 엉겅퀴의 고통이 있게 된 것이다. 인간이 가정을 세워 행복하게 살려고 해도 가정내에 불행의 가시와 엉겅퀴와 돋아나고 사회와 세계속에 과학문명을 발전시켜 잘 살아보려고 해도 인간이 있는 곳에는 미움의 가시, 불안과 공포의 가시, 좌절감과 절망의 가시가 돋아나고 나아가서는 죽음의 가시가 돋아나 인간은 고통으로 몸부림치게 되었다. 이 가시와 엉겅퀴는 현실적인 물질사회뿐 아니라 정신사회 속에도 있다. 인간은 그 방대한 지식과 법제도와 사회적인 제도를 갖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보려고 하였지만 정신적인 가시와 엉겅퀴를 제거할 수는 없었다.
) 조용기,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op. cit., p. 44.
비록 오늘날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고 있을지는 몰라도 실제 생활에서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 왜냐하면 세월이 흘러 갈수록 가시와 엉겅퀴가 돋아나 인간을 찌르고 인간을 찢고 피흘리게 하기 때문이다.
) 조용기, 「마음의 평화」op. cit., p. 73.
▣ 참고 문헌 ▣
조용기, 「삼박자 구원」서울 : 서울서적, 1993
조용기, 「위대한 환상」서울 : 서울서적, 1982
조용기, 「순복음의 말씀」제242호
조용기, 「순복음의 진리(상)」서울 : 영산출판사, 1980
조용기, 「순복음의 진리(하)」서울 : 영산출판사, 1980
조용기, 「오중복음과 삼박자축복」서울 : 서울서적, 1991
조용기, 「구역성경공부 제1권」서울 : 서울서적, 1986
조용기, 「마음의 평화」서울 : 영산출판사, 1983
조용기, 「승리의 생활」서울 : 서울서적, 1989
조용기,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서울 : 서울서적, 1990
조용기, 「성령론」서울 : 영산출판사, 1981
조용기,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서울 : 서울서적, 1988
조용기, 「나의 신앙 나의 생활」서울 : 서울서적, 1993
순복음교육연구소, 「기독론」서울 : 서울서적, 1987
국제신학연구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서울 : 국제신학연구원, 1994
G.C.Berkouwer, Man : The Image of God Grand Rapids, MI : Eerdmans, 1962
Rodman williams, 「오순절조직신학 제1권」, 명성훈 역 서울 : 한세대학교출판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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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2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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