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케이스-편도염

목차

1. 일반적 배경

2. 기본욕구 사정

3. 건강력

4. 신체검진

5. 발생시부터 현재까지의 건강상태

6. 면담

7. 의학적 진단 및 치료계획

8. 약물

9. 검사

간 호 진 단

간 호 계 획

간 호 수 행

간 호 평 가

본문내용

작스런 오한, 고열로 시작되어 두통,이통, 사지통, 목부위의 건조감을 느끼며, 그후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고 통증을 느끼게 되며 때로는 언어장애를 일으키고 입에서 악취가 날 수 있다.
9/23
< 간 호 목 표 >
진단
번호
목표: 퇴원 전까지 환아는 3끼에 정해진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것이다.
목적
간호지시
#2
1. 환아는 예전의 섭취량을 회복할 것이 다.
2. 보호자는 환아가 밥을 잘 먹는다고 말 로 표현할 것이다.
▷ 진단적 계획
- 입원전의 식사량과 현재의 식사량을
사정한다.
▷ 치료적 계획
- 처방된 Hexamedin으로 양치질을 하도 록 한다.
▷ 교육적 계획
- 억지로 먹이려 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일 것을 교육한다.
- 음료수나 단맛의 간식은 먹이지 않도록
교육한다.
- 조금씩 활동량을 늘릴 것을 교육한다.
< 간 호 수 행 >
진단
번호
수행
날짜
수행내용
#2
9/22
1. 입원전의 식사량과 현재의 식사량을 사정하였다.
(보호자가 말하기를 환아가 입원 전에는 밥을 2/3 공기 정도 먹었었는 데, 입원 후에는 1/3공기도 못 먹는 것 같다고 하였다.)
2. 처방된 Hexamedin으로 양치질을 하도록 하였다.
(혀에 백태가 생기면 밥맛이 더욱 없으므로, Hexamedin으로 가글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하여 산뜻한 기분을 느끼고 백태 제거로 인한 약간의
식욕 상승을 기대하였다.)
3. 억지로 먹이려 하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일 것을 교육하였다.
(한꺼번에 정량을 모두 먹지 못하므로, 조금씩 나눠 먹여 아이로부터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하였다.)
4. 음료수나 단맛의 간식은 먹이지 않도록 교육하였다.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음식은 되도록 제한하도록 교육하였다.)
5. 조금씩 환아의 활동량을 늘릴 것을 교육하였다.
(활동으로 인한 식욕 상승을 기대하였다.)
< 간 호 평 가 >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2
9/23
1. 처방된 Hexamedin으로 양치질을 하고, 보호자는 환아가 입 안이 산뜻해 짐을 말로 표현하였다고 말하였지만, 뚜렷한 식욕 증진은 보이지 않고 약간 더 먹은 것 같다고 말하였다.
2. 밥을 조금씩 자주 먹이니 밥에 집중을 하지는 않으나 주는 대로 먹기는
하였다고 말하였다.
3. 음료수나 단맛의 간식을 전혀 먹이지 않았더니 밥을 몇 숟가락 더 먹었
다고 말하였다.
4. 전에는 움직이지 않다가 병동 내를 이리저리 다니면서 움직이니 조금은
더 먹은 것 같다고 말하였다.
5. 그러나 아직은 예전에 섭취량을 회복하지는 못했으며, 밥은 잘 먹는지 는 않아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 간 호 진 단 >
문제
번호
발생 날짜
간호진단
해결
날짜
서명
#3
9/22
<질병 및 낯선 병원환경과 관련된 수면장애>
▷ 합리적 근거
- 주관적 자료
: “졸려요.”
“밤에 많이 못자요.”
- 객관적 자료
: “아기가 밤에 기침을 해서 자꾸 깨더라구요.”
“아기가 머리하고 목이 아파서 밤에 잠을 잘 못자요.”
“병원이 좀 시끄러워서 제대로 잘 수 가 있나요.”
낮에 보면 대부분 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과학적 근거
급성 편도염의 증상은 목부위의 통증인 인두통과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오는 연하통, 전신권태 및 고열이 가장 흔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갑작스런 오한, 고열로 시작되어 두통,이통, 사지통, 목부위의 건조감을 느끼며, 그후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고 통증을 느끼게 되며 일반적 치료로는 충분한 안정과 충분한 수분섭취와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하고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인후의 불쾌감과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9/23
< 간 호 목 표 >
진단
번호
목표: 퇴원 전까지 환아는 평소의 수면양상(10~12시간)을 회복할 것이다.
목적
간호지시
#3
1. 낮에 피로를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2. 밤에 수면을 잘 취했음을 말로 표현
할 것이다.
▷ 진단적 계획
- 환아의 수면양상을 사정한다.
▷ 치료적 계획
- 잠자기 전에 잠이 깨지 않도록 자극원 을 제거하도록 한다.
-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
-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다.
- 기침약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 교육적 계획
-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한다.
< 간 호 수 행 >
진단
번호
수행
날짜
수행내용
#3
9/22
1. 환아의 수면양상을 사정하였다.
(입원 전에는 10~12시간 정도 잤는데, 입원 후에는 자주 깨고 잘 못잔 다고 말하였다. 낮잠이 많아졌다.)
2. 잠자기 전에 잠이 깨지 않도록 자극원을 제거하고, 안정된 환경을 유지 하도록 하였다.
(잠자기 전에는 TV를 끄고, 수면을 취할 때는 활력징후를 하지 않고, 보호자는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침실의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에게도 양해를 구해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3.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기침약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하였다.
(인후통과 두통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 시 간호사실에 연락하여 약을
투여 받도록 하였고, 기침 때문에 자주 깨므로 처방되어 있는 기침약 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하였다.)
4.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하였다.
(환아가 통증 때문에 자주 깰 수 있고, 기침으로 인하여 자주 깨고,
더욱이 시끄러운 환경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 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간 호 평 가 >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3
9/23
1. 보호자는 환아가 잠자기 전에 TV를 끄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였더니 중간에 잘 깨지 않고, 다른 때보다는 잘 잔 것 같다고 말하였다.
2.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수면을 취할 때는 활력징후 측정을 하지 않았더니 더 오래 수면을 취하였다.
3. 진통제를 투여하고 나서는 저녁에 수면을 취하고 중간에 깨어나는 빈도 가 줄었으나 기침으로 인해 몇 번 깼다고 보호자가 말하였다.
4.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하고 조금 더 유의해줄 것을 설명하자 알았다고 말하였고, 실천하였음을 말하였다.
5. 예전 수면 시간만큼은 많이 자지 못했지만, 어제는 별로 깨지 않고 잤다 고 말하였고, 덜 피곤한지 낮에 많이 졸려하지 않고 조금만 잤다고 말 하였다.

키워드

간호학,   소아케이스,   케이스,   편도염,   tonsilli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