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음식문화 - 일본의 도시락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평가

소개글

일본의 음식문화 - 일본의 도시락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평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찰스모 남편과 벤토 부인

2. 도시락은 밥상의 축소형

3. 도시락 발달 원인

4. 幕ノ內(마구노우치) 벤토

5. 에끼벤 정의

6. 에끼벤 선정 기준 (에끼벤박물관)

7. 에끼벤에대한 궁금증

8. 에끼벤 소개

본문내용

려주어진 솥은 마시코의 흙에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도쿄와 카나가와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　
사진：카나가와현·도카이도 본선 요코하마역
「시우마이(30개들이)」(1,000엔) 「シウマイ(30個入り)」
　일본의 수도에서 도도부현 최대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역이나 공항이 있는 도쿄,
그 근처에서 일본 최대인구의 시를 포함하는 카나가와현. 매일 수천만 명의 사람이 통근, 통학, 출장, 관광으로 철도를 이용하는 이 지역에서는, 주요역이 되면 하루에 수만 개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이 팔리고 있다.
요코하마 명물 시우마이의 30개들이. 두꺼운 골판지로 용기를 새빨간 포장지로 싼다.
친숙한 도자기 간장을 넣고 굵은 이쑤시개가 3개 붙는다.
**호쿠리쿠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　
사진： 토야마현·호쿠리쿠 본선 토야마역 「ますのすし」(1,100엔)
　호쿠리쿠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토야마 역에서 파는 도시락 「ますのすし」을 시작해 밀기 스시의 대표 도시락.
평일은 슈트차림의, 주말은 행락 모습으로 호쿠리쿠 본선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맨에게
빠뜨릴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1912(메이지 45) 년에 등장했다고 한다. 지금 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범위를 넘어 토야마의 명물이 된 굉장히 유명한 역에서 파는 도시락.
토야마 이외에도 간단하게 구할 수 있지만, 홋카이도·삼역의 에끼벤과 달리 역에서도 대량으로 판매한다.
내용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둥근 나무 용기 안에 식초를 뭍힌 분홍색 종이를 깔고 나뭇잎으로 감싼 후 뚜껑으로 확실히 누른 밀기 스시.
　같이 들어있는 나이프로 케이크와 같이 중심으로부터 잘게 자르는 것이 먹는 방법이다.
양이 많음은 역에서 파는 도시락 중에 제일로, 동행자와 나누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이다.
２단짜리는 2,100엔에 판매되고 있는데 그것을 혼자서 먹을 수 있으면 텔레비전의 대식
선수권의 예선 돌파도 할 정도로 양이 많다. 보통 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제조 후 8시간 전후로 폐기가 되지만, 이 도시락은 제조 후 20~30시간이 먹기에 가장 적기라고 한다.
그래서 선물용이나 포장판매에도 적합하다.
2004년도 ＪＲ 서일본 「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달인」대상 역에서 파는 도시락.
**칸사이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　
사진：시가현·도카이도 본선 쿠사츠역 「밥통 도시락」(850엔)「お鉢弁」
　칸사이의 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뱀장어의 것이다」(「鰻のねどこ」)에서부터
「아하리마왕」(「あっちっち播磨王」) 「카모 ＯＮ!압압런치」(「カモＯＮ！鴨鴨ランチ」)
「유소정육」(「素停育)」까지, 이름이 매우 특이하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내용이 다양한 에끼벤은 인기도 있고 식욕도 채워 줍니다.
1990(헤세이 2) 년에 등장한 일본 최초로 현재에도 유일한 화분 에끼벤.
내용은 비빔밥 위에 연어·표고버섯·죽순·고사리 등이 올라가는, 녹색의 이미지를 풍기는 솥밥풍의 도시락. 용기는 그대로 씻지 않고 화분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포장지는 신문을 본떠 밥통 도시락의 선전을 전한다.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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