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서해안 마이산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

소개글

태안반도 서해안 마이산을 다녀와서 쓴 기행문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좋은 곳을 많이 보고 또 배우고 온 것 같다. 수업 때문에 간 답사였지만, 어떤 여행보다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 매일 갇혀진 강의실 안에서 수업하다가 이렇게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수업을 하게 되니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대학교 수업에서도 이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 봉사, 그리고 이렇게 체험적인 수업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한다. 이제 졸업이 몇 달 남지 않았다. 학생이라는 신분의 끝이라는 생각에 많이 아쉽기도 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첫 걸음을 한다는 것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찬 나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수업을 듣게 되어서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과 그곳에 관하여 좀더 알게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이번 답사는 내게 잊혀지지 않은 추억이 되었다.

키워드

태안반도,   채석강,   죽록원,   마이산,   고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