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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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로

2. 나무

본문내용

제외한 A층과 B층의 합을 의미하며, 우리나라 산림토양의 평균 토심은 약 65cm이다.
나무위에 덮는 흙의 두께
지피 식물 같은 경우는 30센티미터 정도의 토양만 있으면 살수 있다. 소관목은 60센티 두께의 토양이 있으면 살 수 있으며 대관목은 90정도 소교목은 120센티 정도 대교목은 150이나 180센티미터 정도만 있으면 살수 있다고 한다.
나무의 뿌리가 숨을 쉬기 위해서는 나무에 맞추어 적당한 흙을 묻어야 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위와 같은 처리를 해주어야 만이 나무가 살 수 있다.
위와 같이 자료를 찾고 난 뒤 나무의 뿌리가 숨을 쉬기 위해서 흙이 적정한 두께로 덮여 있어야 함을 알았다. 독일 마을은 인도를 만들 때 인도가 원래 땅의 높이에서 높아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나무가 아래로 파묻히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나무의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하기 때문에 나무의 생존에 위험이 있다. 그래서 나무 주변의 흙을 파고 그 위를 철판으로 덮어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집 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어 놓았는데 그 나무들이 불이 붙을 경우에 집들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집과 나무를 일정 거리 떨어 뜨려 놓은 것이었다. 집 정원을 꾸밀 때 보기에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비상 시 까지 고려하는 것을 보고 독일인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흘러 나가는 물을 다시 쓸 수 있도록 물이 흐르는 바닥을 흙으로 하여 다시 땅에 스며들어 지하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둔 것도 보았다.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써서 시공한 것을 보고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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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23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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