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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효율적인 성과를 가져다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없이 유행처럼 IT를 도입하고 실패했다. 이것은 또 실패사례로 남아 다른 회사의 도입 가능성을 주저하게 만든다. 명확한 실행을 전제하고 변화를 이끌어야 하며, 이는 당연히 조직원들의 동의와 참여가 필요하다. 루이스 거스너는 이것을 해낸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영원히 성장할 것 같은 회사도 분명 위기의 순간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IBM의 사례를 보면 자만하고 만족하는 것은 현재의 위상과 관련 없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독소라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루이스 거스너 회장이 IBM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쓰러져 가는 회사를 살릴 수 있었는가에 대한 내용라고 본다. 처음 부분에 말했다 시피 그리 소설적이지도 않지만 읽으면서 매우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 지적들이 이 책을 다른 딱딱한 경영서적들과는 다른 차별점이라고 본다. 그로 인해 나 역시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간결하게 핵심을 지적했다. 그리고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상황이나 실천을 공감 있게 얘기하고 있다. 그런 사항들이 일에 대한 열정, 직원들 간의 조화와 같이 경영학 교과서와 대학교육과정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이기에, 정말 현장에서만 경험하고 채득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가치로운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 최고 경영자로써 지녀야 할 능력, 결단력, 카리스마등 많은 것을 느끼고 감탄했지만 그보다 더 나의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루이스 거스너의 용기와 그가 느꼈을 고독이다. 이러한 것을 이겨낸 루이스 거스너에게 찬탄의 마음을 보내며 이번 서평을 마친다.
이 책의 핵심은 루이스 거스너 회장이 IBM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쓰러져 가는 회사를 살릴 수 있었는가에 대한 내용라고 본다. 처음 부분에 말했다 시피 그리 소설적이지도 않지만 읽으면서 매우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 지적들이 이 책을 다른 딱딱한 경영서적들과는 다른 차별점이라고 본다. 그로 인해 나 역시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간결하게 핵심을 지적했다. 그리고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상황이나 실천을 공감 있게 얘기하고 있다. 그런 사항들이 일에 대한 열정, 직원들 간의 조화와 같이 경영학 교과서와 대학교육과정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이기에, 정말 현장에서만 경험하고 채득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가치로운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 최고 경영자로써 지녀야 할 능력, 결단력, 카리스마등 많은 것을 느끼고 감탄했지만 그보다 더 나의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루이스 거스너의 용기와 그가 느꼈을 고독이다. 이러한 것을 이겨낸 루이스 거스너에게 찬탄의 마음을 보내며 이번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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