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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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실행에 탁월하다
-실천적 리더십이 풍부하다.
간단히 설명을 덧붙인다면 실패하는 기업에는 초점이 결여되어 있다. 자신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남들에게 잘 된다고 무턱대로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은 옳지 못한 판단이다. 이렇게 해서 성공한 기업은 거의 없다. 두 번째 특성의 실행이란 말에 대해 거스너는 이렇게 표현했다. 실행이란 회사가 1미터씩, 1킬로미터씩, 1마일씩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에는 단계가 있듯이 한번에 많이 넘으려고 하면 그만큼의 부분에 대하여 부족함을 갖게 된다. 마지막 특성인 실천적 리더십. 리더십이란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보여 줌으로써 구성원들에게 각성이 일도록 하는 것이다.
거스너는 마지막 부분에 코끼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코끼리가 수많은 개미떼를 상대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하여 코끼리가 춤을 춘다면 가능하다 라고 말을 한다. 몸집이 크고 둔한 코끼리는 개미떼의 공격을 이겨낼 수 없지만 코끼리가 민첩하여 춤을 춘다면 개미떼는 접근도 못하고 흩어질 것이다 라는 표현을 하였다.
동아리 회장을 한 학기동안 맡으면서 이룬 것은 없지만 배운 것은 참으로 많다. 윗사람을 대하고 아랫사람 부리는 방법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윗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한학기 동안의 짧은 경험이었지만 그때 당시의 나에게는 무지하게 길었던 시간이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는 없는 지옥같은 상황이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작년의 활동은 비록 실패하였으나 이를 계기로 다음에 또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신중한 판단으로 이와같은 결과는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제 5부> 관찰
거스너가 항상 액자에 걸어놓고 본다는 문구이다.
이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일이 일어나게 만드는 사람들, 자신에게 일이 일어나는 사람들, 일이 일어나는 걸 지켜보는 사람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이 되어야 할까? 지금 내가 지향해야 할 유형은 두 번째 부류인 ‘자신에게 일이 일어나는 사람‘ 이 되어야 할 듯 하다. 많은 일을 경험하고 좀더 성숙해 져야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남들과는 다른, 좀더 차별된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키워드

거스너,   IBM,   코끼리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05.12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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