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화학 - 우리나라 전통, 역사 속의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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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왜 단오에는 창포물로 머리를 감았을까?

2. 보쌈을 먹을 때에는 왜 고기를 새우젓과 같이 먹을까?

3.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넣는 까닭은?

4. 전기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도금했을까? - 백제 금동대향로

본문내용

시킬 금속을 달고 (-)극에 도금할 물체를 단 후, 도금시킬 금속의 이온을 포함한 전해질용액에 넣고 직류전류를 흘려준다. 그러면 (+)극에서는 도금시킬 금속이 산화가 되어 이온으로 전해질 속으로 녹아들어가고 (-)극에서는 도금시킬 금속이 환원되어 도금할 물질표면에 나타나므로 도금이 된다.
현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국보 제 287호인 백제금동대향로는 청동으로 만들어지고 금으로 도금돼 있다. 그렇다면 전기가 없던 시절 옛 백제인들은 도대체 어떠한 방법으로 도금을 했을까?
정답은 바로 수은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수은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유일한 금속으로 철과 납을 제외한 다른 금속과 잘 섞여져 아말감이라는 합금을 만든다. 수은과 금을 2:1로 섞어 만든 아말감을 금속에 바른 뒤 온도를 어느 정도 높이면 수은은 날아가고 금만 남게 되며 아말감을 바른 금속은 도금이 된다. 이러한 방식을 이용해 백제인들은 도금을 하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및 첨부 자료
http://www.tgedu.net/student/go_chemistry/chapter5/elede/elede_3.htm
한겨례 신문 05년 5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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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0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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